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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ublished in “독서메모”

이광열, 암환자 입장에서 본 암 치료법, 책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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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근본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병, 김의신 교수 암은 완치가 아니라 암 덩어리가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암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다. 현대의학을 이끌어가는  축은 의사들이…

김주환, 내면소통,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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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신경망이다. 뇌의 기본적 작동방법은 능동적 추론이다. 뇌의 신경 연결망을 바꾸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몸의 근육처럼 마음의 근육도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정선근, 백년 허리, 사이언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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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허리 만드는 좋은 운동 엎드려 하는 맥킨지 신전운동 앉아서 하는 맥킨지 신정운동 서서 하는 맥킨지 신전운동 허리살림 걷기 허리에 좋은 운동을 하면서 손상된 디스크가 잘 아물기를 기다려라. 디스크에는 바늘구멍만한 상처만…

김영화 외, 죽는게 참 어렵습니다, 시사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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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아픈대로의 삶이 있다. 사회가 질병을 얼마나 낯설어하는지!. 아프다는 사실보다 아픈 몸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가 슬퍼다. 아픈 몸을 잘 데리고 살아갈 방법을 터득하라. 통증은 몸이 살기 위해 보내는 신호다. 몸이…

곤도 마코토, 암의 역습,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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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암전문의로 현행 암치료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으로 기술 저자 곤도 마코토는 50여년간 4만명 이상의 암환자를 진료, 전공은 방사선과. 1988년 “유방암은 절제하지 않고도 낫는다” 기고. 최선의 암치료 방법은 암 방치 요법이다.…

자청, 역행자,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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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글을 써라. 그렇게 반복하면 두뇌가 바뀔 것이고, 두뇌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오늘날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자유 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두뇌가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행동과 감정이…

손웅정,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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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생존; 최소한 적는 사람은 산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는 있지만 잠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수는 있지만 시간은 살 수가 없다.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하루하루 무언가를 더하고,…

러셀 폴드랙, 습관의 알고리즘, (주)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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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 평균 200가지 이상의 선택을 한다. 도파민은 갈망의 해소와 관련이 깊은 신경전달물질이다. 기쁨은 오피오이드나 카나비노이드가 만든다. 많은 습관들이 더 큰 즐거움을 얻기 보다는 불안을 회피하거나 갈망을 해소하고 결핍을 채우는…

헬렌 톰슨, 집에서 길을 잃는 이상한 여자,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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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톤(기원전 400년)은 뇌는 불멸의 인간 영혼이 있는 자리,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뇌가 열을 식히는 기관으로 치부, 심장이 핵심으로 착각. 갈렌은 검투사 경기에서 다친 환자를 보면서 심장이 아니라 정신이 행동을 통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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