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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ublished by “JungTae Lee”

E. 풀러 토리, 뇌의 진화, 신의 출현, 갈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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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진화해왔듯이 인간의 일부인 뇌도 진화하였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진화과정을 답습한다고 하는데, 두뇌의 성장과정도 진화과정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생후 18~24개월이 되어야 자아가 생겨 “나와 세상을 구분”하고(인간 두뇌는 180만년전에 자아…

앤절린 밀러,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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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이고 3남1녀의 어머니인 저자는, 자식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고 보호해 준 엄마로서, 자신이 좋은 엄마인줄 알았는데, 자식이 자라 사회에 나간 후에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으로 만든 인에이블러임을…

지속 가능한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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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필리핀에 수출한 폐비닐 때문에 국제적인 망신을 산 적이 있다. 한국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비닐을 필리핀에 수출하여 산더미처럼 쌓았는데,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다시 가져가라고 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공장을 빌려 폐기물을…

자신감을 갖고 뭉쳐서 미래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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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에 일본에서 1년간 산 적이 있다. “조지루시”라는 전기밥솥을 구입하고, “소니 TV”를 사면서 솔직이 일본이 부러웠다. 제작년에 미국에 머문 적이 있는데, 전자상가에서 최고 비싼 냉장고가 LG 제품이고, 삼성 폰이 세계…

위기에는 뭉쳐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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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간첩이 붉은색인줄 알았는데 커서 간첩도 우리와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어릴 때는 이완용, 송병준과 같은 특별한 인간만 친일 반민족자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베가 한국에 경제전쟁을 일어켰는데 이완용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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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손자들을 돌보면서 지난 날이 생각나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핑돌았다. 큰 딸을 키울 때 이야기다. 서울 변두리 개봉동 단간 방에 살든 때의 이야기인데, 큰 딸이 태어나 일주일도…

일상이 기적이다. 매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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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종일 손자를 돌봐주고 나니 다음날 무릎이 많이 아파 걸을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진통제를 먹고 나니 좀 걸을 수 있었다. 걷는 것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걷기…

행복하려면 사랑하고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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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면서도 행복을 잘못 알고 있다. 행복을 잘못 알고 있으니, 행복하기 어렵다. 우리는 조건이 충족되면 행복해질 것으로 착각한다. 누구와 결혼만 하면, 돈을 벌면, 출세를 하면, 집을 사면, 취직만 하면,…

미신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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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온다. 밤에 손톱을 깎으면 귀신이 나온다. 숫자 4는 불운을 뜻한다. 첫 손님으로 여자가 오면 재수가 없다. 궁합이 좋지 않으면 결혼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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