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Posts published by “JungTae Lee”

악플을 만나더라도.

JungTae Lee 0

우리는 내가 올바른 이야기를 하면 다른 모든 사람이 나의 말에 호흥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인터넷에서 자신있는 글을 올려 다른 사람들이 호응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좋아요” 라고 반응하지만 일부 악플이 달린…

좋은 신경망으로 바꾸면 되는데…

JungTae Lee 0

철수와 영희는 아침에 일어나 시골길을 산책했다. 어릴 때는 멀리만 느껴지든 뒷골못도 지나고, 무서운 개가 지키고 있는 농장도 지나갔다. 성격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전직 기업 이사님의 농장도 지나고, 열매가 열리지 않아 불만이…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JungTae Lee 0

유명 가수가 성격이 맞지 않아 이혼한다고 한다. 성격이 맞지 않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인간은 자기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부지런하고 어떤 사람은 게으르고, 어떤 사람은 집에 들어오면…

헬조선에서 천국찾기

JungTae Lee 0

코로나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한 친구는 카톡에서 “헬조선을 떠나야지” 하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젊은이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여기를 떠날까 했는데, 지금은 이런…

알아차림에 머무는 연습

JungTae Lee 0

우리는 두뇌 동작에 따라 느끼고, 말하고, 행동한다.  두뇌 동작은 신경망의 동작이고, 이 신경망은 프로그램된 대로 동작한다. 그리고 프로그램된 대로 동작하면 우리는 습관대로 산다.  습관대로 살면 환경이 변하면 적응할 수가 없다.…

갇혀 살지 마라. 자랑에도 갇히지 마라.

JungTae Lee 0

나는 밥을 아주 빨리 먹는 편이다. 중학교 때 기차 통학을 하면서 만든어진 습관이다. 그래서 여러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할 때면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나는 식사를 다 하고 숫가락을 놓으면 상대는…

신경망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JungTae Lee 0

우리는 착각하고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상황이 모두 종료되고 우리는 옛날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자. 코로나19는 백신이 개발되어…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JungTae Lee 0

어저께 엄마 산소에 벌초를 하면서 엄마 생각을 많이 했다. 나는 엄마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엄마를 너무 몰랐고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면 “늙으면 다…

고통이란 자신의 생각 속에 갇혀있기 때문에 생긴다.

JungTae Lee 0

먼저, 아래에 있는 <류시화가 설명한 “고통의 실상”> 을 읽은 후에 나의 글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고통,  우리는 고통이 외부 환경이 잘못되어 오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고통은 자신이 만든 것이다.…

Bit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