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든가요?,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나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나요?, 자극적이고 단 음식이 당기나요?, 이러한 질문에 한 번이라도 고개를 끄덕였다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 건강을 위한 첫 걸음은 면역력을 키워 염증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 면역력이 약하면 피곤하고 살이 찐다.
- 면역이란 질병을 이기는 힘이다.
- 면역이 잘 일어나지 않아도 문제이지만 지나치게 일어나는 과면역상태도 문제가 된다.
- 과면역상태가 되면 때로는 몸의 일부가 스스로를 공격하기도 한다. 이것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
- 질병은 질서가 깨진 상태이다. 몸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가 곧 질병이다.
- Metabolic Disorder에서 Disorder란 질서가 깨진 것을 말한다.
- 질서가 깨진 상태가 되면 질병이 발생한 것이다.
- 우리 몸에서 림프절은 한 500개 정도 된다. 그리고 백열구는 10억 개 정도 된다.
- 미국의 사망 원인 1위는 의료사고다.
- 의료 파업 기간 동안 사망률이 35%로 줄었다.
- 약의 다른 면은 독이다.
- 면역계도 면역지문이라고 할 수 있는 MHC(Major Hisotocompatibility Complex)가 있다.
- 잘 먹고 잘 싸면 건강하다.
- 세균은 미생물이고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물질이다.
- 질병은 환경의 변화에서 시작한다.
- 세균과 바이러스보다 몸을 지키는 내부 환경이 더 중요하다.
- 총을 장전하는 것은 유전자이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환경이다.
-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생명체가 동일한 질병에 걸릴 확률은 2% 미만이다.
- 메틸화란 유전자에 수갑을 채우는 것 같아서 중요한 생명 유지 반응에 문제를 일으킨다.
- 유전자보다 환경이 면역을 결정한다.
- 현대의학은 전쟁의학이다. 곧 응급의학이란 의미다.
- 질병의 98%는 생각과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 교감신경은 과립구를 주관하고 부교감신경은 림프구를 주관한다.
- 면역력이 약하면 밥 먹지 마라. 정제된 탄수화물 음식을 먹으면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많은 병에 걸리기 쉽다.
-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라는 저서에서 농업의 도입이 재앙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농업혁명이 건강과 행복을 주기보다 오히려 질병과 문제를 주었다.
- 불루존 식단은
- 95 ~ 100% 과일과 야채, 견과류와 콩 등의 식물성 식단으로 구성한다.
- 고기는 한 달에 5회 정도로 제한하고
- 달걀도 일주일에 3개 이상을 먹지 않는다.
- 일주일에 생선을 3회 정도 먹고
- 유제품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다.
- 설탕은 하루 28g 이하로 줄이고
- 물은 7잔 이상을 마신다.
- 배가 어느 정도 차면 식사를 멈춘다.
- 소가 물만 먹어도 근육질 몸매가 되는 것처럼 자연식 음식을 먹고 완전 소화하면 간은 알아서 면역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어 준다.
- 자연과 가까워지면 병에서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진다.
- 완전 소화되지 않으면 독소가 된다.
- 자연식으로 완전 소화를 하라.
- 림프는 해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림프가 하는 첫 번째 역할은 혈관에서 다 배출하지 못한 노폐물을 처리해 주는 것이다. 온몸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
- 점막재생에는 양배추, 블로코리, 견과류 등의 통곡식이 좋다.
- 질병의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에 있다.
- 우리 몸은 뇌의 지배를 받지만 뇌를 지배하는 것은 생각이다.
- 생각이 병을 만든다.
- 질병의 98%가 생각에서 온다고 하며 2%만이 유전자 질병에 해당된다고 한다.
- 부정적인 감정은 DNA를 바꾸어 잘못된 단백질을 만들게 한다.
- 행복한 감정을 느끼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 양자제논효과(Quantum Zeno)는 반복된 학습이 변화를 가져온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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