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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암 치료 혁명(면역강화 암 치료법), 상상출판

JungTae Lee 0
  • 암은 삶의 결과물이다. 암의 근본 원인은 잘못된 삶의 방식에 있다.
  • 암 덩어리는 의사가 제거해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닌 바로 당신이다.
  • 체온이 내려가는 것은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될 경우이다.
  • 암 환자의 체온은 정상인보다 1~2도 낮다.
  •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혈당과 저체온 현상이 일어난다.
  • 반신욕의 과학
    • 자신의 체온보다 5도 정도 높은 온도가 알맞다. 가장 이상적인 물의 온도는 41도이다.
    • 물의 높이는 배꼽아래 5 cm가 적당하다.
    • 식후 1시간 이내는 피하고 가능하면 공복시에 하라.
    • 한번에 욕조에 10분 정도 있고 2~3회 반복하라.
    • 취침 1시간 전에 하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 목욕 전후로 한잔의 따뜻한 물이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 반신욕을 하면서 좋은 음악을 들어라.
    • 마무리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라.
  • 물은 식후 1시간 이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 음식은 즐겁게 오래 씹어라. 오래 씹으면 위에 부담을 줄이고 씹는 운동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침 속에는 유익한 소화효소와 함께 해독 기능이 있다.
  • 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불꽃이 고기에 직접 닿지 않는 불판을 사용하거나 고기가 탄 부분은 떠어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 소식하고 천천이 식사하고 싱겁게 먹고 저녁 늦게 음식을 먹지 마라.
  • 오메가3는 신경계 형성을 돕고 세포를 유연하게 만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 암에 걸렸을 때 7대 수칙
    1. 가족에게 알려라.
    2. 어떻게 암으로 확진 되었는지 물어 보라.
      • 담당 의사에게 정확한 병명과 함께 진단 시 조직검사와 같은 확진 과정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라.
    3. 정밀 검사에 적극 협조 하라
      • 암이 확진되면 암 세포가 얼마나 퍼졌는지 확인하는 검사에 협조하라.
    4.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라.
      • 암 치료에는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는데, 완치 확률, 1차 치료 후 보조 치료가 추가될 가능성, 다른 치료법의 유무, 입원 혹은 통원 치료 여부, 예상 치료비와 준비해야 할 사항, 치료 후 생업 복귀 가능성 등을 상세히 물어 보라.
    5. 치료가 가해지면 자기 몸에 가해지는 의료 행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라.
      • 수술할 경우 의사에게 수술법, 마취법, 입원 기간, 수술 후 합병증 여부, 회복 기간, 비용 등을 물어 보라.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의사로 부터 치료법, 후유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음식물 섭취 요령, 부작용 대처법 등을 물어 보라.
    6. 치료 후에도 암과 싸움은 계속 된다.
    7. 끝까지 포기 하지 마라.
  • 암을 치료하는 최고의 의사는 자기 자신이며 그 다음 가는 조력자가 가족과 의사다.
  • 대부분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수술 요법은 암을 궁극적으로 없애는 길이 아니며 일시적으로 진행을 막거나 종양의 크기를 줄일 뿐이다.
  •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나 음식, 기타 자연치유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통해 암 세포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이 아니라 환자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 좋은 의사 찾는 법
    • 겸손하고 솔직한 의사
    • 많이 아는 의사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사
    • 꼭 필요한 치료만 하는 의사
    • 환자의 증상에 대해 많이 묻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사
    •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의사
    • 생활처방에 적극적인 의사, 좋은 의사일수록 생활습관에 대해 강조한다.
    • 마음으로 환자를 격려하는 의사
  • 암의 온열치료법;
    •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체계는 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암 세포는 열에 매우 취약하다.
  • 고주파온열치료기는 인체에 유용한 13.56 MHz의 고주파가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43도까지 열을 가해 암 세포를 괴사시키거나 자살토록 유도한다.
  • 저체온을 예방하려면 반신욕이 효과적이다. 가장 이상적인 물 온도는 41도로 체온과 5도 이상 차이가 나면 좋지 않다.
  • 저자: 김동식, 명문요양병원 대표원장 전남 담양군 대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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