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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볼트 테일러,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월북

JungTae Lee 0

이 책은 뇌과학적 접근을 통해 자아를 탐구하고, 감정과 사고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삶의 통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 뇌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다.
  • 좌뇌에 경색이 오고 우뇌 우세 속에서, 평화로운 희열을 느끼며 우주와 하나되는 상태가 된다.
  •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전체의 일부임을 사람들이 인지하였으면 좋겠다.
  • 잠시 멈추고, 습관화된 패턴을 옆으로 밀어낸 다음에야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힘이 우리 안에 생긴다.
  • 우리는 매순간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그 모습이 될 것인지 선택할 힘이 있다.
  • 뇌는 생각, 감정, 경험, 행동 등을 만들어 내는 어마어마한 도구다. 생각과 행동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세포 차원에서 이해한다면 더 이상 자동적 반응에 묶이지 않아도 된다.
  • 우리는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제할 힘을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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