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 뇌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이 균형 잡힌 상태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 인간의 뇌에는 도파민이라는 행복을 만드는 물질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분비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 도파민은 목표를 달성할 때 분비된다. 도파민은 중뇌의 복측피개영역(VTA)에 있는 A10이라는 신경핵에서 생산된다.
- 측좌핵을 자극하면 그 즉시 도파민이 분비되어 쾌감이 느껴진다.
- A10에서 생산되는 도파민 신경계는 욕구가 충족되거나 충족되리라고 예상될 때 활성화되고 쾌락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이것을 보상계라고 한다.
- 행복 물질이 팡팡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 인간은 목표를 설정했을 때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이렇게 2회 도파민이 분비된다.
- 목표를 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목표를 이룬 자신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라.
- 출판할 책 제목과 표지 디자인
- 각 장의 구성과 내용 등의 상세한 사항
- 서점에서의 내 책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 내 책이 아마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모습
- 출판 기념회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
- 산처럼 쌓인 독자의 감사 편지와 이메일
- 인세가 입금된 은행 통장
- 증쇄를 결정했다는 편집자의 전화
- 내 책의 주간지 서평란에 게재된 모습
- 목표를 자주 확인해라.
- 즐겁게 실행해라. 목표를 달성하면 자신에게 상을 준다.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서 우승한 팀은 뒤풀이에서 스스로 맥주를 뿌리며 스스로 우승을 자축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 목표가 달성되면 즉시 더 높은 목표를 새롭게 세운다. 도파민이라는 물질도 항상 더 많이를 추구한다.
- 부하직원이나 아내 혹은 남편을 칭찬해 보라. 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그와 동시에 “다음에 더 열심히 해야지”, “다음에는 이번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야지” 라는 동기를 갖게 된다.
- 도파민은 매너리즘을 싫어한다. 그리고 연구와 변화를 좋아한다. 도파민은 연구를 엄청 좋아한다.
- 뇌졸증 발생은 업무량이나 노동 강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수면 시간과 상관이 있다.
-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면 아세틸콜린의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 낮에 60분 이상 자면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이 2.6배나 높아진다.
- 왕성한 호기심이 아세티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 창조성의 4B는 Bedroom(화장실), Bathroom (욕실), Bus(버스), Bed(침대)이다.
- 영감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따라서 떠오르면 바로 기록해야 한다.
-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습관은 운동이다.
-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휴식과 충분한 수면이 가장 효과적이다.
- 아세틸콜린은 인지 기능과 영감과 깊은 관련이 있다.
- 엔돌핀은 강력한 진통 작용을 한다. 엔돌핀은 행복감을 안겨준다.
- 뇌를 쉬게 해서, 주의 집중력, 기억력, 창조성 등의 다양한 뇌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 엔돌핀은 면역력을 강화해 실제 회복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 쾌감 자극을 받으면 도파민과 함께 엔도핀이 나온다.
- 엔도핀은 일종의 쾌감 증강제인 셈이다.
- 도파민을 제어하는 구조로 가바(GABA)신경이 있는데 엔돌핀은 이것을 억제한다.
- 엔돌핀을 활성화하는 방법에는 러너스 하이와 같은 운동이 있다.
- 매운맛은 고통과 종이 한 장 차이이므로 매운맛 자극에 대한 진동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엔돌핀이 분비된다.
- 엔돌핀은 시냅스 활동 수위를 높여서 시냅스와 결합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감사는 최고의 성공 법칙이다. 남에게 감사할 때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 뇌 속의 마약인 엔돌핀이 분비되면 행복감과 황홀감이 든다.
- 인간의 행동을 크게 나누면 두 가지밖에 없다. 쾌감을 추구하거나 불쾌감을 회피하는 것이다.
- 쾌감 자극을 받으면 도파민과 엔도핀이 나온다. 이것은 기억과 학습 능력, 상상력 등 뇌의 기능을 크게 높여준다.
- 불쾌 자극을 받으면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이것들은 집중력, 순발력을 높여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