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 습관
- 의사를 멀리 한다.
- 검사를 받지 않는다.
- 유사암에 당황하지 않는다.
- 약을 가급적 먹지 않는다.
- 살을 빼지 않는다.
- 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 마신다.
- 커피와 코코아를 마신다.
- CT 피폭을 피한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제균하지 않는다.
- 항암 보조제나 민간요법을 믿지 않는다.
-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
-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 7시간 숙면을 취한다.
- 고기도 당질도 거르지 않는다.
- 염분 섭취를 줄이지 않는다.
- 혈압과 콜레스트롤은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건강하다면 혈당치에 신경 쓰지 마라.
- 모든 일에 과하게 파고 들지 않는다.
- 햇빛을 적당히 쬔다.
- 근력을 키운다.
- 암 치료로 살해되지 않으려면
- 검사수치에 주눅들지 마라.
- 표준 치료를 믿지 마라.
- 암을 잘라내지 마라.
-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지 마라.
- 의사의 으름장에 겁먹지 마라.
- 시한부라는 말에 휘둘리지 마라.
- 항암제에 손대지 마라.
- 기적의 신약을 믿지 마라.
- 인생을 즐겨라
- 자연사를 목표로 하라.
- 노인들이 죽은 후 시체를 해부해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암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의 경우 90% 노인이 가지고 있다.
- 암 검사를 받지 않는다. 암을 잊고 무시하며 산다. 암 치료를 하지 않는다.
- 건강검진이나 단기 입원 종합검사를 받지 않는다. 백신 예방 접종도 하지 않는다.
- 췌장암은 진짜가 많지만 가만히 내버려두면 대게 잠잠해지고 전이도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 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은 절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 잘 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
- 내가 만약 앞으로 의사를 찾게 된다면 충치, 골절, 큰 출혈이 일어나거나 기절 등을 해서 병원에 실려간 경우, 심한 장폐색, 암이 위의 출구를 막았을 때 바이패스 수술을 하는 경우,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이다.
- 암 검진은 목숨을 구할 수 없다.
- 암 검사는 불행의 시작이다. X선 검사는 피폭이 무섭다고 주장하자. 그래도 받게 된다면 결과를 보지 않고 듣지 않는다.
- 유사암에 당황하지 않는다.
- 세포의 생김새가 나쁘면 암이라고 판정한다.
- 약은 독이다.
- 암은 자연현상이다. 암은 노화현상이다. 암은 주름이나 백발처럼 자연현상인데 멋대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자연협상에 인위적인 치료를 하니 몸이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워 고통을 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