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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암이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이라고 확신한다.
- 암을 유발한 생활습관과 생각을 고친다면 암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 암은 국소 질환이 아니라 전신 질환이며, 육체적 질환이자 동시에 심인성 질환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라.
- 암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 암은 사랑받지 못한 세포들의 반란이라고 생각하라.
- 암은 탐욕이 낳은 결과이다.
- 암 환자들은 대부분이 암에 걸리기 전 몇 년 사이에 감당하기 힘든, 안 좋은 일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다.
- 암에 걸렸다면 “내 몸을 사랑하지 않고 너무 힘들게 했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가져야한다.
- 암 환자는 반드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 기쁨, 감사,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라.
- 암세포를 녹이는 것은 바로 용서와 사랑이다.
- 몸에 암세포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러려니 해야지요” 라는 말과 함께 모든 상황을 “허허” 하고 웃으며, 받아들여야 한다.
- 암을 극복하려면 치료에 대한 과욕도 버려야 한다.
- 암 세포를 죽이고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의미있는 삶을 오래 살 것인가” 하고 고민하라.
- 암 환자는 의학적인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환자 스스로가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암 때문에 하지 못할 일은 없다”며 좋은 삶을 누려라.
- 암을 앓고 있어도 삶이 불편하지 않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암을 인정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라.
- 용서하고, 배려하고, 사랑하세요.
- 암 환자에게 완치란 없다.
- 몸 속에 암세포가 있더라도 암에 걸리기 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고, 수명 또한 연장된다면 암 세포가 몸에 있다는 사실이 문제될 것이 없다.
- 가장 적극적으로 중요한 것이 가족간의 사랑과 마음의 평화다.
-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 환자라면 다음으로 힘든 사람이 보호자다.
-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면서 함께 투병해 나가야 한다.
- 보호자는 말로 환자의 인내심을 시험하면 안된다.
- 보호자가 환자에게 전해야 할 것은 말이 아니라 사랑이다.
- 보호자는 환자에게 관심은 두뇌, 환자 대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