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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은 우리에게 최고의 벗이 될 수도 있지만 최악의 적이 될 수도 있다.
- 우리 자신은 장점과 단점이 혼합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 자신의 삶의 방식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진보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우리 정신은 종종 여러가지 문제들에 사로잡힌다. 고통스러운 생각, 근심, 분노 등.
- 우리는 진화로 형성된 유전자를 가진 존재이며, 동시에 도덕기준이나 사회규범 등의 영향을 받는 존재다.
- 자신의 삶의 방식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진보를 이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우리의 정신은 종종 여러 가지 문제들에 사로잡힌다. 고통스러운 생각, 근심, 분노 등의 희생자임을 자처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 우리는 항상 자신이 하는 활동에서 어떤 이익이나 만족을 얻으려고 하며, 혹은 적어도 고통을 줄이려고 한다.
- 뇌는 항상 의식에 인식된 자극을 처리하느라 다음에 오는 자극을 처리하지 못하는 주의과실을 범한다.
- 오래동안 명상 수련을 하면 주의력 메카니즘에 변화가 온다
- 명상 대가들은 명료하고 안정적이며 모든 집착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 내면의 수다.
- 명상은 능력을 확장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한 작업이다.
- 감정의 세기에도 한계가 있다.
- 고통의 근본원인은 무지이다. 무지는 현실을 왜곡시키고 정신을 어지럽히며 증오나 강박적인 욕구처럼 고통스러운 감정을 일으키는 속임수이다.
- 명상은 내면의 힘을 기르고 자비심을 개발하며 내면의 적절한 균형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켜라.
- 의식이 알아차리기 힘든 성향이 습관이다.
- 의식적 작업공간은 대개 4~8가지 서로 다른 정보를 처리하는 정도로 제한된다
- 자아는 우리의 몸과 의식의 조합이자, 경험이라는 하나의 흐름에 붙여진 이름표이다.
- 우리의 정체성은 가상의 개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이루어진 역동적 흐름에 있다.
- 자아를 연속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라. 환상에 불과한 자아의 속성을 이해할 때 더 이상 그것을 보호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되고 희망, 공포, 내면의 갈등이라는 변수에 영향을 덜 받는다.
- 자아는 때론 지옥을 만든다.
- 세평에 좌우되고 남의 말에 휘둘리는 낮은 자존감.
- 우리는 자아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깨어있는 맑은 의식 속에서만 편안함을 느낀다.
- 우리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이유를 찾는다.
-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한 동기가 무의식적 차원이거나 주의력에 벗어나 있기 때문에 진짜 원인에 접근하지 못할 때 우리는 자신이 믿고 있는 이유를 만든다.
- 인간은 보통 귀납적으로 이유를 만들어낸다.
- 우리의 결정은 신경과정의 결과로 그보다 앞선 일련의 신경과정에 의해 결정된다.
- 일생을 두고 축적한 경험은 무의식적인 과정에 끊임없이 영향을 준다.
- 의사결정에 개입하는 수많은 변수들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만이 의식적인 숙고에 작용한다.
- 독립적이고 단독적인 개체이며 우리가 공식적으로 자아라고 칭할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모든 사건들은 선행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난다.
- 깨어있는 순수의식은 어둡지도 않고 사고의 내용에 의해 변질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