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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치료제 기업으로는 예비 창업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부와 의료기관, 제약회사, 보험회사, 통신회사, 포털 등이 있다.
- 아직 걸음마 단계인 디지털치료산업.
- 고령화, 만성질환, 정신질환 등의 증가로 의료보험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
- 마이데이터 제도.
- 디지털 치료제를 만드는 기업 HAII(디지털치료제를 만드는 국내 기업)
- 디지털치료제는 약이나 주사제 같은 전통적인 치료제를 보완하고 대체하는 목적을 가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 컨텐츠, 가상현실 등의 디지털 소프트웨어.
- 유전율 중에서 IQ는 유전율이 50~75%를 차지하며, 키는 60~90%를 차지한다.
- 디지털 치료제의 핵심 경쟁력은 발병 이전 단계에서 발병을 예방하는 예방의학의 가장 큰 도구가 될 수 있다.
- 통증을 감소시키는 깊은 이완, 주의 전환, 복식 호흡.
- 중추신경계를 위한 디지털치료제는 크게 두 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나는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공황장애 등의 질병에 대한 인지행동치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한다.
- ADHD, 파킨슨병, 뇌졸증 등의 환자의 뇌에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신경학적 자극을 주는 치료.
- 디지털 치료제는 금연치료에도 적용 가능
- 몸의 각 기관계별 디지털 치료 사례:
- 근골격계
- 맞춤형 운동 패턴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가이아헬스의 모션코치
- 맞춤형 요통치료 프로그램: 키오앤쿼츠 헬스솔류션의 키오
- 신경계
- 인지행동치료 기반 약물중독 치료 디지털 앱: 페어테라퓨틱스의 리셋
- 만성불면증 인지행동치료 기반 디지털 앱: 페어테라퓨틱스의 솜리스트
- 소아 ADHD 치료 앱: 아킬리인터렉티브의 엔데브 Rx
- 순환계
- 심장질환자 개인 맞춤형 식이조절 프로그램: 시제스틱의 프리시즈니팅
- 호흡계
- 개인맞춤형 금연치료 앱: 클릭테라퓨틱스의 클리코틴
- 흡입제 복약 관리용 스마트 호흡기: 프로펠리헬스의 레스피맷
- 내분비계
- 당뇨자가관리 및 인슐린 투여 관리: 웰닥의 블루스타
- 당뇨 예방 온라인 프로그램: 오마다헬스의 오마다
- 비뇨배설계:
- 인지행동치료 기반 과민성대장증후군 앱, 환자 증상 기록과 관련 지침 제공: 마하나테라퓨틱스
- 생식계
- 데이타모니터링으로 임신 예방: 내츄럴사이클스의 내츄럴사이클스
- 소리분석을 통한 비뇨 건강 분석 및 관리: 사운더블헬스의 유리너리헬스
- 2010년 미국의 당뇨병 관리회사 Welldoc은 제2형 당뇨병을 관리하는 모바일 앱인 Bluester서비스를 제공
- 디지털 기술은 아날로그 기기와 비교해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장점이 있다.
- 정보처리 과정이 간단하고,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며,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통합 처리가 가능하다.
- 대용량 정보 저장이 가능하다.
- 대용량 정보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
- 정보의 가공과 변형이 쉬우며 정보가 손상되어도 쉽게 복원할 수 있다.
- 가상공간은 각종 디스플레이장치, 컴퓨터 그래픽, 3차원 음향, 피부와 접촉이나 물체를 느끼게 하는 햅틱 기술, 인공 향기를 이용한 후각 자극 등 사용자가 가상 환경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상호작용 기술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다.
- 디지털치료제 기업과 제약사의 협력관계 pp 19
- Welldoc: 당뇨
- PEAR: 위장장애
- Omada: 혈당모니터링
- noom: 비만
- One DROP: 여성 심혈관
- Happify: 다발성 경화증
- GAIA: 약물중독
- AKILI: ADHD, 자폐
- Click Therapeutics: 우울증 장애
- Click Theraputics: 조현병
- Smart Patient: 습성황반변성
- Sidekick: 여러질환
- NUYOAIR: 낭포성 섬유증
- Holmusk: 당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