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진심으로 이 질문을 하면 변화가 일어난다.
- 내 인생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내 관심을 끌고, 시간과 에너지를 가져가려 하는 모든 사람들, 일, 그리고 사물들이다.
- 지금 밀려오는 파도와 씨름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과 같다.
- 매일 매일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이다.
- 왜 우리는 앞으로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원하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는 걸까요? 그냥 지금 당장 이 순간 원하는 것을 하며 살지 않고.
- 왜 우리는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까?
- 광고회사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나 욕망을 활용하면 그들을 조종할 수 있다. 두려움, 욕망을 제대로만 공략하면 특정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 본질을 보기 위해서는 스스로 볼 줄 아는 눈을 갖추어야 한다.
- 다른 사람이 만족스러운 삶이라고 정의 내린 대로 산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 “왜 우리는 여기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묻고, 존재의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그리고 그런 일을 하면서 살고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미 원하는 일을 했거나 매일 하고 있다면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지금까지 내가 성공과 행복에 대해 내렸던 정의들이 얼마나 많은 남의 목소리가 들어있던 것일까?
- 당신은 왜 여기에 있습니까?
- 죽음이 두렵습니까?
-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 항상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면 탈출해야 할 일도 줄어들 것이고, 해소해야 할 스트레스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존재 이유를 충족하는 삶을 사느냐에 따라 “많은 돈”에 대한 정의도 달라진다.
- 만약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내고 그 존재 이유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산다면 돈이란 것이 지금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을 것이다.
- 우리가 무엇을 배우며 자랐건, 어떤 광고를 접하며 살았건, 그리고 일에 치여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건,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 일단 마음 먹은 일을 행동에 옮기면 그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 큰 그림에서 보면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스트레스, 안고 사는 걱정 거리, 성취감과 상실감 같은 것은 아주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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