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인공지능은 블로그, 제품 상세페이지, 인스타그램 피드, 유튜브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을 작성할 수 있다.
- 생성인공지능: 뤼튼
- 자기소개서를 써주는 생성 인공지능: 딥레쥬메(DeepResume.kr)
- 재스퍼는 블로그, 소셜미디어 게시물, 광고, 이메일 등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생성인공지능 도구이다. 비슷한 것으로 카피AI도 있다.
- 기존의 업무지원 프로그램들이 일정 및 업무 관리, 메모 작성, 파일 공유, 글 쓰기 및 편집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데 여기에도 인공지능을 접목 중이다. 그 예로 노션(Notion)이 있다.
- 툼(Tome)은 발표 자료를 생성인공지능이 만든다.
- 노벨AI는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주는 생성인공지능이다.
- 일레븐 랩스(Eleven Labs)는 텍스트로 입력하면 학습한 목소리로 읽어준다.
- 네이버의 클로바 보이스도 인공지능 목소리를 생성해준다.
- 클로바 노트는 말로 입력하면 텍스트로 바꾸어준다.
- 스튜디오 DID는 텍스트로 입력하면 가상인간이 말로 해준다.
- 아트플로우는 가상인간도 생성할 수 있고, 스토리에 맞는 배경환경도 고를 수 있다. 이 후 가상인간이 할 이야기를 텍스트로 입력하거나 인공지능으로 목소리를 생성할 수 있다.
- 사운드로우(Soundraw.lo)는 원하는 음악을 인공지능이 생성해준다.
- AVIA도 음악을 생성하는 인공지능이다.
- 리퓨젼(Riffusion)도 음악을 생성하는 인공지능이다.
- 뮤직 LM도 메타가 만든 음악 생성 인공지능이다.
- 이봄(EVOM)은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이다.
- 포자랩스(POZA Labs)도 인공지능 작곡 플랫폼을 개발했다.
- 인공지능이 작사, 작곡한 곡을 인공지능이 부르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인공지능음성기술 기업 셀바스AI는 음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노래할 수 있는 셀바스 싱싱 보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 Diff-SVC는 인기가수의 최신곡을 내 목소리로 바꾸어준다.
- 미드저니(Midjourney)는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이다.
- Stable Diffusion도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이다.
- 네이버의 웹툰 인공지능 페인터를 사용하면 자동 채색이 가능하다.
- 카이버(Kaiber)는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이다.
- 런웨이의 GEN-1은 기존 영상을 완전히 다른 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생성인공지능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상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다.
- 런웨이의 GEN-2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영상을 생성한다.
- 구글의 이매젠비디오(Imagen Video), 메타의 메이크어비디오(Make a Video)와 스타트업 “딥브레인(Deep Brain)도 텍스트를 입력하면 영상을 생성한다.
- 블록에이드 랩스의 스카이 박스(Sky Box)를 사용하면 다양한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오픈 AI는 챗GPT에 이어 텍스트를 입력하면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달리에 이어 텍스트를 입력하면 3D객체를 만들어주는 포인트-E를 준비 중이다. 앤비디아도 텍스트를 입력하면 3D객체를 생성해주는 매직 3D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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