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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초인류, 웅진지식하우스

JungTae Lee 0
  • 이제 지능의 외재화가 가능한 시대이다.
  • 인공지능의 발전을 막자는 사람도 있는데, 금지된 것이 많을수록 인간은 더 많이 원한다.
  • 인간은 동일한 현상을 두고 모두 다르게 인식하고 해석한다.
  •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극복할 수 있다.
  • 뇌는 움직임을 만드는 기관이다.
  •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메타버스, 생명공학,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로봇 등의 기술이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 인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간은 지능형 기계와 공존하는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 앞으로 인간은 실제 인간이 아닌, 인간이 창조한 지능형 기계와 소통하며 살아가는 시간의 비율이 점차 증가할 것이다.
  • 아이들은 부모가 살아온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리라는 점을 부모가 인정해야 한다.
  • 부모가 살아온 시대의 연령에 따른 사회적 역할과 생애주기는 모두 무너질 것이다.
  • 많은 동물들이 멈추고 모이는 곳이 가치의 중심지이다.
  • 이제까지는 큰 조직의 구성원, 전문직 등이 가치의 중심지이었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다. 새로은 가치 중심지가 생겼을 때 거기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에게 탐험, 도전, 실패, 일어서기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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