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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숙, 윤수진, 아픈 이의 곁에 있다는 것, 팡파스

JungTae Lee 0
  • 간병에서 철저히 준비하면 고통을 피해갈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는 것이 좋다.
  • 어떤 결정을 해도 삶이 마무리되는 과정이 완벽할 수 없으며, 사후에 돌아보면 아쉽고 후회가 남는다.
  • 연명의료계획서
  • 죽음이 이 사회를 치유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 보통 죽기 1~3일 전에 호스피스 병동에 마련된 임종실로 옮긴다.
  • 죽기 직전에 말기 섬망이라는 증상으로 인해 안절부절 못하거나 환시와 환청에 시달리기도 한다.
  • 죽기 직전의 아픈이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라.
  • 임종도 자연의 정상 과정 중에 한 가지이다.
  • 임종 직전에는 호흡의 변화, 가래 끓는 소리 등이 나는데 이는 임종 과정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 사별로 인한 슬픔은 표현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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