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렸을 때 방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
- 고령자를 사후에 조사해 보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 80대 노인의 경우, 90%가 전립선 암을 가지고 있다.
- 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검사를 받지 마라. 암을 잊고 무시하라. 이것이 암 방치요법이다.
- 건강 검진을 받지 마라.
- 백신 접종도 받지 마라.
- 저자가 의사를 찾는 경우는, 충치, 골절, 큰 출혈이나 기절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경우, 심한 장폐색, 암이 위장의 출구를 막았을 때 등이다.
-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
- 의사를 멀리 하라.
- 검사를 받지 마라.
- 유사암에 당황하지 마라.
- 약을 먹지 않는다.
- 살을 빼지 않는다.
- 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
- 커피와 코코아를 마신다.
- CT피폭으로부터 도망쳐라.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제균하지 않는다.
- 항암보조제나 민간요법을 빋지 않는다.
-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
-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라.
- 7시간 숙면을 취하라.
- 고기도 당질도 거르지 않는다.
- 염분 섭취를 줄이지 마라.
- 혈압과 콜레스트롤은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건강하다면 혈당치는 신경쓰지 마라.
- 열을 강제로 내리지 마라.
- 모든 일을 과도하게 하지 마라.
- 햇빛을 쬔다.
- 근력을 키운다.
- 암치료로 살해 당하지 않는 병원 대처 법.
- 검사 수치에 죽눅들지 마라.
- 표준 치료를 믿지 마라.
- 암을 잘라내지 않는다.
-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지 마라.
- 의사의 으름장에 겁먹지 마라.
- 시한부라는 말에 휘둘리지 마라.
- 항암제에 손대지 않는다.
- 기적의 신약을 믿지 마라.
- 인생을 즐겨라.
- 자연사를 목표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