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암에 걸려 극복하는 과정을 부부가 함께 기술한 책
- 자신의 암에 대한 전문가가 되라.
- 암을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 암을 고치려면 생활습관을 고치고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 스트레스는 날려 보내라.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도 암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암 검진을 위해 받는 대부분의 화학적이고 물리적인 검진은 암의 예방을 위해서라도, 이미 암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암의 재발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
- 암 검진을 위한 CT촬영이나 암 진행 정도를 알기 위한 PET 등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암 치료와 예방은 같은 선상에 있다.
- 암 덩어리를 없애는 것을 넘어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켜야 한다.
- 암이 무엇인지, 암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환경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피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고 꼭 실천해야 한다.
- 암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열, 산소, 그리고 웃음이다.
- 누우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 운동을 통해 흘린 땀이 암의 직접적인 원인인 독소를 제거한다.
- 암 치유의 핵심은 효소에 있다.
- “암 치료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그 핵심에는 운동과 효소에 있다.
-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의사보다 나의 병에 대해 더 공부하고 자신에 맞는 치료법을 공부한 후에 정면 승부를 해야 한다.
- 웃음치료가 NK세포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다.
- 충분한 수면도 면역력을 높여준다.
- 적당한 운동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 디톡스가 항암치료에 중요하다. 해독 말이다.
- 디톡스는 몸 속의 노폐물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정상 세포의 재생을 도와 질병의 근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다.
- 깨끗한 자연환경과 운동, 열을 이용한 온열요법, 올바른 식단을 이용한 식이요법, 독소를 제거하는 효소요법이 중요하다.
- 자연요법으로는 맨발걷기, 풍욕, 냉온욕,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운동, 등배운동, 손목발목 펌퍼운동, 숯파스 등이 있다.
- 몸과 마음을 자연의 시계에 맞추어 생활하라.
- 냉온욕은 14~15도와 41~43도 온탕을 1분씩 오가는 방법이다. 총 7회를 해라.
- 붕어운동은 붕어처럼 몸을 좌우로 흔드는 운동
- 합장합척은 팔과 다리를 모았다가 펴는 운동
- 모관운동은 다리와 팔을 들고 틀어주는 운동
- 등배운동은 무릎 굵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주는 운동
- 암 환자가 지켜야 할 건강 십계
- 바른 호흡을 하자. 호흡은 길게 배로 하자.
- 물을 많이 마시자.
- 햇빛을 쬐자. 하루 30분 이상.
- 음식을 바로 먹자
- 꾸준히 운동하자. 체조, 빨리 걷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
-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밤 10시~새벽 6시까지는 잠을 자야 한다.
- 절제의 미덕을 지키자. 술, 담배, 커피 등.
- 검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자.
- 몸을 따뜻하게 하자. 족욕, 온열, 찜질 등.
- 정기적으로 인체 정화를 하자.
- 암은 35도 이하의 저체온에서 발생하며, 270 여 가지가 있다. 체온이 높은 심장과 소장에는 암이 없다.
- 42도의 온도에서 한 시간이면 암 세포가 없어진다.
- 반신욕은 38~40도 물에서 몸 아랫부분만
- 족욕은 30~40도에서 15~20분
- 황토 찜질, 쑥뜸도 해독에 유용하다.
-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 암 환자의 40%는 암이 아니라 영양실조로 죽는다.
- 식이요법
-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라.
-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
- 좋다고 현혹되지 말고 검증된 자연식품만 먹어라.
- 몸에 나쁘다고 이미 알려진 것, 몸이 싫어하는 것은 피하라.
- 식이요법을 위해 야채스프, 현미차, 유황오리, 추어탕, 흑마늘, 현미밥 건강쌈장, 영양밥, 항산화 쥬스 등이 있다.
- 암 치료에는 정신요법도 중요하다.
- 나는 거저 웃을 뿐이다.
- 건강한 식재료를 골라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먹어라.
- 암 정복이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목표를 두라
- 면역력을 측정하는 정확한 방법은 백혈구 수를 세는 것이지만, 안색, 체온, 변비색을 살펴 보라
- 항상 움직이고, 잘 웃고, 유쾌하게 살아라.
- 수술 여부는 암의 크기, 부위, 수술 후의 회복 과정을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여 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