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이시형 박사, 면역이 암을 이긴다, 한국경제신문

JungTae Lee 0
  • 암은 암 세력과 면역억제세포의 세력 다툼에서 일어난 병이다.
  • 암은 생활습관병의 일종이다.
  • 암을 고치려면 암 자체만 보지 말고 인간 전체를 보라.
  • 암 환자는 내가 만든 병이니 내가 고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 암 유전자의 유전자 돌연변이는 비가역적 현상이다. 암은 적어도 3~20개 유전자 변이가 축적되어야 발생한다.
  • 암 치료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가 치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 암에는 완치란 없다.
  • 암을 고치려면 용한 의사를 찾기 전에 자신의 생활을 돌아 봐야 한다.
  • 암이라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치료를 받게 되든 우선 해야 할 일은 먼저 면역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
  • 암은 결코 서두를 필요가 없다.
  • 암 세포는 그렇게 빨리 자라지 않는다. 암은 초 만성질환이다. 암으로 판단되려면 1 cm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암 세포가 그 정도 자라려면 평균 20년은 걸린다.
  • 암 치료의 제 1조는 암의 공포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두려움은 인정하고 합리적으로 사태를 바라 보자.
  • 암은 스트레스로 인한 저체온, 저산소의 생태환경에 원인이 있다.
  • 암은 악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나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응 수단이다.
  • 암은 교감 우위의 무리한 생활이 빚은 결과로 부교감 우위의 휴식도 곁들이면서 여유롭게 가야 한다.
  • 암도 상처다. 다치면 상처가 생기고 출혈이 멎고 딱지가 앉고, 이게 떨어지면 흉터가 생겼다가 세월이 지나면 원상복구가 된다.
  • 외부에서 정보가 들어 오면 우선 전두엽이 해석하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나 활성도가 결정되고 변연계의 감정 반응이 따라 일어난다. 이것이 시상 하부의 신경, 호르몬 등의 분비로 이어지고 우리 몸의 여러가지 생리적 반응이 일어난다. 면역은 이와 같이 마음이 만든다.
  • 암을 치료할 때는 반드시 세컨 오피니언을 구하라.
  • 암 세포는 산소가 풍부하고 공기 좋은 곳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다.
  • 암은 사람마다 다르다.
  • 대게 암 환자들이 한번은 넘어야 할 산이 암의 표준 치료 3대 요법이다.
  • 표준치료가 끝나면 사실 치료는 지금부터다. 시작이다.
  • 암이 의심되거든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찾기 전에 자신의 생활 어디에 허점이 있는지를 살펴 보라.
  • 생활 개선 없이 암의 완치는없다.
  • 암에는 완치가 없다. 우리 생활 전체가 항암적이고 면역적이어야 한다.
  • 암 치료과정에서 생기는 면역 공백기는 응급 상태다.
  • 면역 관리 없이 암 완치는 없다.
  • 암의 재발은 1단계 표준 치료가 끝난 후 6개월~2년 사이에 발생된다.
  • 저산소, 저체온 상태를 바꾸는 것이 암 치료에 중요하다.
  • 심박변이도 검사를 해 보면 교감 우위의 자율신경 불균형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국소에 스트레스로 염증-원상복구 가 반복되는 사이에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고 이런 유전자 변이가 5~7개 모이면 암으로 된다.
  • 암 증식을 억제하는 유전자는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
  • 세포의 무한 증식이 암이지만 그 증식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기능을 잘 한다면 무한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 암 세포가 좋아하는 환경은 저체온과 저산소이다.
  • 인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과 가까워진다.
  • 뇌의 변연계와 대지 사이에 공명이 일어난다는 것을 변연계 공명이라고 한다.
  • 우리 몸의 뼈 성분은 과학적으로 흙의 주요 성분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우리 몸의 액체 성분은 바다 성분과 화학적으로 동일하다.
  • 11시 전에 잠을 자고 오전 6시 전에 일어나라.
  • 멜라토닌의 분비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다.
  • 점심 후 15~20분간 잠을 자는것은 좋다.
  • 골고루, 천천히 씹고 즐겁게 먹어라.
  • 발효식품과 채식을 주로 먹어라
  • 체온을 올리는 방법
    • 스트레스를 줄여라. 몸을 따뜻하게 하라.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라.
    • 약물 복용을 줄여라.
    • 효소를 아껴라. 우리 몸에 효소는 일정량 밖에 없다. 과식이나 잦은 음식 섭취, 약물 복용은 피하라.
    • 활성산소를 억제하라.
    • 과격한 운동과 과식은 피하라.
    • 족욕과 반신욕을 하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it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