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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은 2000Hz 이상의 높은 음은 잘 못듣는다.
- 노인에게는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정면에서 이야기하라.
- 모음은 듣기 쉽지만 자음은 듣기 어렵다.
- 스트레스, 당뇨, 그리고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이다.
- 헤드폰을 끼고 큰 소리로 들으면 좋지 않다.
- 헤드폰 사용은 60% 음량 수준에서 최대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라.
- 라디오 소리를 조금 낮추어 듣는 연습을 하라. 하루 1회 5분정도 지속하면 된다.
- 난청이면 듣기 쉬운 쪽의 귀에 손을 대 보라. 그러면 알아 듣기가 한결 수월하다.
- 노인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잘 안들리기 때문이다.
- 높은 소리는 작으면 안 들리고, 크면 갑자기 이명처럼 귀가 아플정도로 불쾌하게 들린다.
- 난청을 예방하려면 마그네숨에 신경 쓰라. 하루 권장량은 남성 350 mg, 여성 280 mg이다. 파래 100g 에 마그네숨이 3200mg이 들어있다.
- 비타민 C와 E도 귀에 좋다.
- 식사를 적게 하면 청각에 좋다. 하루 20% 적게 먹는 연습을 하라.
- 보청기는 자주 보정을 받아라. 평균 5,6회 보정이 필요하다. 보청기는 단계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우리나라는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한다.
- 고령자는 단기기억이 감퇴한다.
- 사람들은 옛날 이야기를 대개 필요이상으로 미화한다.
- 짧은 낮잠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나이가 들면 오감이 무디어진다.
- 50~60대까지는 후각이 발달하지만 그 이후로는 내리막길이다.
- 미각도 60대 이후부터는 둔해진다.
- 노인이 젊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냉난방 온도가 서로 다르므로 서로 싫어한다.
- 나이가 들면 부정적인 말이 늘어난다.
- 인간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를 더 생각하게 된다.
- 혀의 미뢰는 10일마다 새로 바뀐다. 늙으면 미뢰의 재생 주기가 늘어난다.
- 짠맛은 나이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고 단맛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글루타민산은 감칠 맛인데, 나이가 들어도 염분보다 둔화 정도가 덜 심하다.
- 맛은 시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색깔이 이쁘면 맛있게 느껴진다.
-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 기능이 저하된다.
- 아연은 굴, 게, 소고기, 달걀, 치즈 등에 많이 들어있다.
- 염분계로 염분을 측정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염분 성분과 비교로 단련할 수 있다.
- 독서를 하면 치매 걸릴 확률을 35% 줄일 수 있다.
- 복잡한 일을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지적 호기심은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 감퇴를 줄인다.
- 한 발로 서기를 15초 이상 지탱할 수 있어야 균형 감각이 퇴화하지 않았다.
- 고령자는 낭비가 심한 경우가 많다.
- 화장지 처럼 가격을 잘 기억하는 것은 싸게 해서 계산대 근처에 두고 가격 기억이 어려운 물품은 비싸게 팔아 보충한다.
- 연령이 높을수록 소비하는 금액이 감소한다.
- 노인은 속기 쉬워 사기꾼의 표적이 된다.
- 고령자가 가장 많이 사기 당하는 물건이 건강물품이고 고령자가 가장 많이 당하는 서비스가 주택 개보수 공사이다.
- 노인에게 말랐다는 이야기는 쇠약해졌다는 의미이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 기도에 음식이 막히면 사레나 기침을 심하게 한다.
- 수면에 문제가 생기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 잠은 주위 소음, 추위, 더위, 가려움, 통증, 소변 등이 원인이 된다.
- 잠자기 전에 술이나 물을 마시지 마라. 자기 4시간 전에는 물로 입을 추기는 정도로 하라.
- 잠자기 전에 누워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 잠자기 전에 책을 읽거나 라디오를 듣는 것은 좋으나 스마트폰을 보지마라.
- 낮잠은 오후 3시 이전에 30분 이내로 자라
- 수면에 가장 중요한 인자는 빛이다. 아침과 낮에는 빛을 쐬도록 하고 잘 때는 빛이 차단되어야 한다.
- 수면은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 보리차에 있는 테아닌 성분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 하루 저녁에 3회 이상 소변을 본다면 병원에 가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