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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섭, 의사의 반란, 에디터

JungTae Lee 0
  • 불치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을 뿐이다.
  • 건강하려면 먼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몸이 달라진다.
  • 염증은 3가지 반응이 나타나는데, 먼저 붓고, 화끈거리고, 통증이 동반된다. 몸은 염증 반응을 통해 손상된 부위가 회복된다고 볼 수 있다.
  • 통증은 혈관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혈관이 열리면서 통증이 생긴다.
  • 염증반응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조직 재생을  위해 혈류를 증가시키려는 노력이다. 이 때 생기는 불편한 통증이 염증반응이다.
  • 염증은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공급 받으려고 혈류를 늘리는 반응이다.
  • 통증에 먹는 약은 혈관이 확장되어 혈류를 증가시키려는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줄이는 것이 약이다.
  • 치료의 목적은 원활한 혈액 순환에 있다. 완전한 건강은 혈액 순환에 있다.
  • 혈류가 부족하면 정상적인 세포분열이 어렵다. 그래도 우리 몸은 살아야 하므로 정상적인 세포 분열이 아닌, 독종 세포가 나타나 세포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암이다.
  • 혈액속의 에너지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서 조직이 썩기 전에 혈액 없이도 세포분열을 한 것이 암이다. 암은 우리 몸이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쏟은 결과이다.
  • 체온을 올리고 유지하는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혈역순환에 문제가 생긴다.
  • 염증은 혈류가 부족할 때 생기는 반응으로, 불편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몸을 살리려는 노력이다.
  • 과도한 독물성 식사가 아이를 병들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 설탕은 어떠한 형태일지라도 모두 버려야 한다.
  •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소화할 수 있는 상태의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혈관 수축제이다.
  • 아이들에게 고열이 있을 때 탈수만 막아주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 소금은 수분을 끌어 앉는 성질이 있어 탈수를 막아준다.
  • 감기증상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노력이다.
  • 우리 몸에서 물이 너무 많아 물을 빼내려고 하는 작용이 아간뇨이므로 수분섭취를 줄이거나 소금 섭취를 늘려주어 수분 균형이 잡히면 야간뇨는 없어진다.
  • 두통의 근본 원인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면 해결된다.
  • 우리 몸에서 혈류를 증가시키려할 때 통증이 생긴다.
  • 허리 통증은 약이나 수술로는 절대로 완치할 수 없고 생활습관을 고쳐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나을 수 있다.
  • 위장이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가 재대로 씹지 않는 것과 싱겁게 먹기 때문이다.
  • 현미밥 위주의 식사와 충분한 소금 섭취를 위하여 당분간은 하루 종일 소금을 입에 달고 다녀라,
  • 매일 현미밥을 충분히, 천천히 먹고 당분을 멀리할 수 있도록 천연염을 알맞게 먹는다면 비만은 해결된다.
  • 복통이 있고 설사가 심하면 무조건 금식하라.
  • 과도한 설사로 탈수될 수 있는데, 탈수를 막으려면 소금을 섭취하라.
  • 현미밥과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소금을 섭취하라.
  • 어지러움은 혈액순환이 핵심이며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어지럼증은 없어진다.
  • 통곡물로 식사하라. 그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하여 천일염 섭취를 늘려라.
  • 냉수욕으로 체력을 단련시킬 때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 동맥경화가 고혈압의 원인이다. 따라서 고혈압의 치유는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것이다.
  • 혈압약은 혈관의 수축하는 힘을 약화시켜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를 사용하는데, 이는 손발 저림을 만들고 치매를 불러온다.
  •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것은 혈관이 노화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혈관이 젊어질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 고혈압과 당뇨병은 모두 혈관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이다.
  • 당뇨병은 인슐린 때문이 아니라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노폐물이 막고 있기 때문이므로,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 소화를 잘 시키려면 소금을 가까이 하면 된다. 중성지방이 높았던 환자에게 소금을 더 많이 드시게 하면 정상수치로 바뀐다.
  • 담배를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던 분들이 사탕 대신에 소금을 입에 무는 시간을 늘리면 금단증상을 극복할 수 있다.
  • 정신분열증이 잘 생기는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다.
  • 손발이 떨리는 증상은 혈액이 손끝까지 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 암은 누구에게나 생기기도 하지만 또한  에너지 공급이 원할해지면 사라지기도 한다.
  • 암은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 암 또한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이다. 암이 없어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과거와 다른 삶을 산 사람들이다.
  • 나이들어 혈액순환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암은 자연사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암이 생기는 이유는 분명 나를 살리려는 몸의 반응이다.
  • 절대 암과 싸우지 마라.
  •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여 건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고 평소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 생활습관을 바꾸고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체력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암의 치유 방법이다.
  • 건강해지면 암은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어 있다. 암은 내가 체력이 떨어질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의 한 부분이다.
  • 약은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해독을 이해하고 식생활의 중요성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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