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 암은 병이 아니라 우리의 친구다.
- 스스로 치유하는 우리 몸의 능력을 믿어라.
- 몸이 하는 일은 항상 옳고 지혜롭다. 그리고 그 목적은 오로지 생존에 있다.
- 당신은 암에 대한 진단과 같은 상황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통제할 수 있다.
- 암은 신체가 당신으로 하여금 삶의 방법을 바꾸도록 하는 많은 방법 중에 한 가지다.
- 과거에 정신적 충격이나 트라우마 같은 정신적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는 암 환자는 없었다.
- 암은 육체적인 질병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흐르는 강한 정서적 불안감과 뿌리 깊은 좌절감 없이는 결코 발병하지 않는다.
- 암은 해결되지 않은 과제나 내적 갈등이라는 원인을 겉으로 드러내는 방편이다.
- 정신적 스트레스와 암의 연관성.
- 암이 세포 돌연변이로만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 전체의 지원과 참여가 필요하다.
- 암의 원인을 치료하는 데는 암 환자의 신체적 건강과 감정, 정신적 건강회복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 만약 암이 생겼다면 그 주된 목적은 환자의 정신과 신체 그리고 영혼을 균형잡힌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 암이 치유될 것인지 죽음에 이르게 될지는 암이 얼마나 공격적인지, 얼마나 일찍 발견되었는지 보다 여러분들의 일들과 더 관련이 있다.
- 의사의 치료가 성공적이었다는 의미는 감지 가능한 크기의 종양만 제거되었음을 의미한다.
- 표준 암 치료법은 암세포의 수준을 감지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낮출 수는 있지만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 감지할 수 있는 정도의 암 세포를 제거하는 것과 실제 암을 치료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화학요법은 종양을 감소시킴으로써 더 강한 암세포가 자라고 분열되고 증식하며 화학적 내성을 갖게 한다.
- 암을 질병처럼 다루는 것은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빠져든 함정이며 암의 근본 원인을 다루지 않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비싼 댓가를 치러왔다.
- 정서적 트라우마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치유를 막는다.
- 암으로부터 치유는 그 사람의 신체, 정신, 영혼의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
- 암의 예방보다 치료에 매달리는 것은 의료 및 제약회사의 엄청난 이익에 기인한다.
- 암에 대한 과도한 공포는 해롭다.
- 말 자체가 엄청난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암이라는 단어는 환자에게 엄청난 공포와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 암은 세포의 돌연변이에 의해 일어나지만, 암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주변 세포들의 협력이 절대 필요로 하며 심지어 유기체 전체의 협력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 암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세포들은 암의 성장에 기여한다.
- 암은 질병이 아닌 신체가 일으키는 치료의 메카니즘이다. 우리 몸 전체가 그것이 가장 이익이 되는 한, 암의 성질을 최대한 뒷받침한다.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가 완료되고 몸과 정신이 적절하고 균형잡힌 상태로 회복되면 치유의 목적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암은 휴면 상태에 들어가거나 아예 사라지기도 한다.
- 세포의 돌연변이만으로는 암이 유발될 수 없고 주변 세포와 전체 유기체의 지원이 있어야 암이 자랄 수 있다.
- 몸은 암을 적이 아닌 친구로 대한다. 즉 활성산소가 많은 환경에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암을 만든다.
- 사람이 늙으면 누구나 암세포로 가득해진다.
- 세포가 공격성 암으로 향하는 초기 단계에 있을수록 항로를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 많은 초기 암들이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않는다.
- 작은 전립선 종양을 가진 남성들에게 전립선을 제거하거나 파괴하는 대신에 적극적인 관찰을 하도록 하라.
- 거의 모든 과학자들은 암을 치료하고 진압하지 않으면 성장하고 자라서 필연적으로 환자를 죽일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 엄청난 수의 암은 명확하게 진단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고 부검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남성 사망자의 33%에서 전립선암이 발견되었지만 그 중에서 전립선 암으로 죽은 사람은 1%도 안 된다. 75세 이후의 남성 절반이 전립선암에 걸릴 수 있지만 사망율은 0.1~2.4%에 불과하다.
- 휴면성 종양이 항생제 약물의 공격을 받으면 강력한 방어 반응을 보이고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
- 유기체 전체의 협조 없이 유전적 돌연변이만으로 암이 진행되지 않는다. 바넷 크레이머 박사
- 외부 환경과 내부의 생리적 조건,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환자의 암에 대한 인식이 유전자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암의 본질은 당신과 주변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하는 역동적 과정이다.
- 산소가 부족하고 산성이 높은 종양 환경은 암에게 이상적인 환경이다.
- 외부에서 세포로 전달되는 정보가 세포 내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 때에만 세포의 유전자 청사진이 변이된다.
- 외부 위협은 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세포의 기능이 억제된다.
- 장기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세포에 의한 반응을 반성질환이라고 한다.
- 암은 세포의 균형이 위협을 받을 때 발생하며 세포는 자신을 방어하거나 보호하는 극단적인 조치에 의지해야 한다.
- 의학적 노예화
-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10배이상 방사선에 민감하다.
- 암을 유발하는 저선량 방사선 임계치는 없다.
- 치과용 X-Ray는 치명적인 뇌종양을 일으킬 수 있다.
- 암 치료제의 문제는 그 약이 너무 위험해서 암보다 먼저 환자를 죽일 수 있다.
- 암은 질병이 아니다. 다른 모든 방어수단이 실패했을 때 나타나는 생존 메카니즘이다.
- 암 세포는 정상세포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전적으로 재프로그램된 것이다.
- 세포의 돌연변이는 산소가 부족하거나 전혀 없는 환경에서 일어난다.
- 암세포는 신진대사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 몸은 암이 죽음의 원인이 아니고 나쁜 환경에서 장기나 몸에 죽음을 불러 오기 전에 최소한 그것을 막아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암은 질병이 아니다. 그것은 몸이 이용할 수 있는 최후의 생존 메카니즘이다.
- 우리시대에 암이 늘어난 것은 만성적인 불균형과 독성물질의 과부하를 일으키는 생활방식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다.
- 암 발생의 원인들
- 화학물질 노출, 살충제와 오염
- 가공식품과 독성을 가진 포장재
- 무선기술, 전기공해, 의료장비의 방사선
- 제약 약제
- 햇빛 노출 부족 및 자외선 차단제 사용
- 비만, 스트레스 그리고 나쁜 식생활
- 암은 환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 우리 몸은 매일 300억개 이상의 세포를 교체한다. 이 중에서 1% 정도가 교체 과정에서 손상을 입고 악성 세포로 변한다.
- 나쁜 습관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물을 많이 마셔라.
- 암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암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의 자연스러운 결과이기 때문에 암에서 벗어나려면 몸에 영양을 공급하고, 가능한 한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모든 조치를 하는 것이다.
- 밤 10시가 되기 전에 잠자리에 들고 매일 충분히 자라.
-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이 식사 때마다 적절한 양의 소화액을 생산하고 분비하는 것이 쉬워진다.
- 운동은 암 회복 가능성을 30% 높일 수 있다.
- 암 세포는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다.
- 표준 암치료 방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률은 3% 미만이다.
- 자연치유법을 이용한 완치율은 90%를 웃돈다.
- 제도권 의학치료로 인해 손상된 정도가 적을수록 암에서 회복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 암을 우리 몸의 치유 노력 혹은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암에 대한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스트레스 반응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 암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것을 밖으로 드러내 여러분이 그것과 화해하고 받아들이고 심지어 포용하도록 할 수도 있다.
- 가슴에 잡히는 응어리나 종양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고도 크게 걱정하지 않거나 죽여 없애기를 원하지 않으면서 편안히 살 수 있다면 암은 축소될 것이다.
- 꽃이 떨어지면 사과가 자란다.
- 암의 배후를 추적하여 그 원인을 알아야 한다.
- 암의 근본 원인은 두려움이다.
- 암을 치유하려면 여러분의 몸이 스스로에게 어떤 해도 입힐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 암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방치하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몸이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 우리 몸은 우리의 생활습관과 식생활 혹은 정신적 갈등 등의 형태로 도사리고 있으면서 결국에는 목숨을 앗아갈 치명적인 원인들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사적인 최후의 수단으로 암이라는 메카니즘을 사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