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과 대장암에 걸려 완치한 저자가 암에 대해 백과사전식으로 기술한 책
- 암에 대한 처방은 의사가 하지만 관리는 환자의 몫이다.
- 암은 유전자 손상에 기인한다.
-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은 4가지 기준으로 구분한다.
- 양성종양은 대체로 말랑말랑하나 암은 딱딱하다.
- 양성종양은 천천히 자라지만 악성 종양은 빨리 자란다.
- 양성종양은 경계가 분명하지만 암은 구분 짓기 어렵다.
- 양성종양은 전이되지 않지만 악성종양은 전이된다.
- 암 환자로 등록해야 암 카드를 발급해준다.
- 암은 대개 2년 이내에 재발하며 재발한지 3년 안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 항암제는 거의 예외없이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심한 구토, 설사를 되풀이하거나, 음식이나 향수 등 냄새를 참지 못하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입이나 목에 염증이 생긴다.
- 암은 아는 만큼 더 살 수 있고, 암 지식을 재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암 치료를 시작했을 때 알아야 할 수칙
-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 부작용을 두려워하지 마라.
- 치료 중에는 음식을 열심히 먹어라.
- 삶의 방식을 새롭게 바꾸어라.
- 의료진을 만날 때 항상 질문 목록을 준비하라.
- 경험자의 경험을 귀담아 듣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라.
-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 암이 사라진 사람들은 아마 몸 안의 면역력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 암 환자라면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돌아 보고 문제점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하여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 몸 안에서 암은 매일 생기고 자라지만, 면역력이 그것을 물리친다.
-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운동이 최고이다.
- 음식이나 약물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어느 특정 음식이 좋다고 해서 다량을 계속 습취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 암 환자는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죽는다.
- 암 환자는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 암 환자는 식사량을 줄이는 소식이나 음식 섭취를 강제로 줄이는 일을 반복하면 감염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 빈혈과 암은 상관관계가 있다.
- 암은 신생혈관을 만들고 이 신생혈관은 잘 터진다. 그래서 암 환자에게 만성적인 출혈이 생겨 빈혈이 나타나는 것이다.
- 모르핀은 아무리 사용해도 통증에 대한 약효가 줄어들지 않는다. 즉 모르핀은 통증에 대한 내성이 없다.
- 암 환자는 같은 질병이라도 인간마다 면역체계가 다르고 신체조건과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치료 방법도 당연히 달라야 한다. 그런데 현대 의학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방법을 적용하려고 한다. 이것이 현대 의학의 오류이며 잘못된 방향이다.
- 암 치료가 또 다른 암을 일으킬 수 있다.
- 지나친 검사나 지나친 치료의 부작용으로 건강한 사람도 암 환자로 만들어지고 있다.
- 의사들은 현대 의학의 혜택뿐만 아니라 허상과 한계를 잘 알기 때문에 아이러니컬하게도 웬만한 검사나 치료, 수술도 잘 받지 않고 몸을 사린다. 즉 섣불리 의료에 몸을 맡기지 않는다. 그것은 현장에서 많은 투병 과정과 죽음을 지켜 보면서 의료란 양날의 칼과 같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
- 암 치료의 성패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 유대인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할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는 푹 쉬는 절도 있는 생활 습관 때문이다.
- 암에 걸렸다면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평소 잘 먹던 음식에서 새로운 음식으로, 입맛에 맞는 음식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뀌어야 한다.
- 무시래기는 비타민 A와 C가 많아서 좋다.
-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라.
- 암은 보통 2년 전후로 재발이 잘 되고 재발되면 보통 3년 안에 죽는다.
- 음식은 많이 씹고 소식하라.
- 감자, 고구마, 단호박 등이 간식으로 좋다.
- 위암은 후진국형 암이라고 할 정도로 청결과 관련이 깊다.
- 샤워 중에 코 속으로 물을 흡입하고 이것을 입이나 다시 코로 내 뱉는 것은 수십차례씩 반복해 주면 코 속 청소가 된다. 그러면 감기에 안 걸린다.
- 암 환자는 단순히 치료를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의료진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과정을 이해하는 적극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암 환자는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해서 많이 아는 것과 주도적인 대응이 아주 중요하다.
- 암 환자는 마음가짐 하나로 생존율이 3.5배 차이가 난다.
- 암 환자는 정맥혈전증에 많이 걸리는데, 이것을 피하려면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하루 최소한 20~30분씩 걸어야 한다.
- 암 환자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치과 검진을 받아 두는 것이 좋다.
- 패혈증은 피가 부패했다는 의미다.
- 암 환자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 암과 싸움은 정신력과 체력의 싸움이다. 자신감과 투병에 대한 의지, 그리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
- PET-CT는 피폭량이 커서 암 발생율을 높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급적 받지 않는 것이 좋다.
- 의사를 만날 때에는 질문서를 만들어 보여 주고 궁금한 것을 빨리 듣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주치의는 자기가 진료하는 암 이외에 다른 암의 검진을 챙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 무조건 의사에게 맡기거나 의사 시키는대로 하는 것은 위험요소가 많다.
-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하려면 말기 암 환자이지만 의식이 있어야 하고 심폐소생술 등의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 동의서를 써야 한다.
- 암 환자의 삶의 질에 큰 걸림돌 중 첫번째가 통증이고 두번째가 영양실조이다.
- 암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전혀 치료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산다.
- 스스로 화장실에도 못가는 상태는 죽기 2주전으로 그 때까지는 건강할 때처럼 살 수 있다.
- 암에 걸려 이기는 것보다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암을 극복하려면 입욕이나 운동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라.
- 배꼽 아래까지 몸을 담그는 반신욕, 발을 담그는 족욕, 그리고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몸의 온도를 높여 주라.
- 청결한 위생도 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 씹는 운동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와 비타민 D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는 공복에 섭취하면 안 된다.
- 달걀이나 우유 섭취를 제한하라. 달걀은 대장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1주일에 2~3개 정도로 제한하라. 우유는 전립선암, 신장암의 발생율을 높인다. 하루 1~2컵으로 제한하라.
- 암 예방을 위한 식사 지침
- 여러 종류의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하라.
- 지방 섭취는 제한하라.
- 과일, 야채 및 도정하지 않는 곡물 섭취를 늘려라.
- 표준 체중을 유지할 정도로 먹어라.
- 소금에 절이거나 불에 구운 음식을 피하라.
- 튀긴 음식, 동물 기름이 많은 음식을 피하라.
- 순두부, 두부 등 콩을 많이 먹어라.
- 매주 2번 이상 잡곡밥을 먹어라.
- 아이스크림 같은 고지방 유류를 적게 먹어라.
- 패스트푸드를 멀리 하라.
-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8가지 규칙
- 스트레스를 피하라.
-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
- 몸은 항상 따뜻하게 하라.
- 폭음, 폭식을 피하라.
- 유산소 운동을 하라.
- 많이 웃어라
- 삶의 보람과 목표를 가져라
- 암 세포를 만드는 아래 4가지를 피하라.
- 저체온; 암 세포는 35도 이하에서 가장 잘 증식한다.
- 저산소증; 암세포는 산소 부족에서 생긴다.
- 스트레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체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세포 속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한다.
- 심장, 비장, 소장은 온도가 높은 편이라 암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땀이 나기 시작하고 면역력이 5~6배 증가한다. 따라서 하루 1~2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 산소는 우리가 먹은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작용을 한다. 대사작용이 재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체내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게 된다. 젖산은 신체를 산화시켜 피로를 유발하고 조직을 손상시켜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 중 약 2%가 몸 안에서 활성산소가 된다.
-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한 산소로, 물질을 산화시키는 힘이 강력하다. 산화란 녹이 쓴다2022년 5월 9일 완청
김충웅, 위암 대장암을 고친 기적의 건강습관, 중앙생활사
위암과 대장암에 걸려 완치한 저자가 암에 대해 백과사전식으로 기술한 책- 암에 대한 처방은 의사가 하지만 관리는 환자의 몫이다.
- 암은 유전자 손상에 기인한다.
-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은 4가지 기준으로 구분한다.
- 양성종양은 대체로 말랑말랑하나 암은 딱딱하다.
- 양성종양은 천천히 자라지만 악성 종양은 빨리 자란다.
- 양성종양은 경계가 분명하지만 암은 구분 짓기 어렵다.
- 양성종양은 전이되지 않지만 악성종양은 전이된다.
- 암 환자로 등록해야 암 카드를 발급해준다.
- 암은 대개 2년 이내에 재발하며 재발한지 3년 안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 항암제는 거의 예외없이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심한 구토, 설사를 되풀이하거나, 음식이나 향수 등 냄새를 참지 못하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입이나 목에 염증이 생긴다.
- 암은 아는 만큼 더 살 수 있고, 암 지식을 재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암 치료를 시작했을 때 알아야 할 수칙
-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 부작용을 두려워하지 마라.
- 치료 중에는 음식을 열심히 먹어라.
- 삶의 방식을 새롭게 바꾸어라.
- 의료진을 만날 때 항상 질문 목록을 준비하라.
- 경험자의 경험을 귀담아 듣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라.
-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 암이 사라진 사람들은 아마 몸 안의 면역력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 암 환자라면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돌아 보고 문제점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하여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 몸 안에서 암은 매일 생기고 자라지만, 면역력이 그것을 물리친다.
-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운동이 최고이다.
- 음식이나 약물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어느 특정 음식이 좋다고 해서 다량을 계속 습취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 암 환자는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죽는다.
- 암 환자는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 암 환자는 식사량을 줄이는 소식이나 음식 섭취를 강제로 줄이는 일을 반복하면 감염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 빈혈과 암은 상관관계가 있다.
- 암은 신생혈관을 만들고 이 신생혈관은 잘 터진다. 그래서 암 환자에게 만성적인 출혈이 생겨 빈혈이 나타나는 것이다.
- 모르핀은 아무리 사용해도 통증에 대한 약효가 줄어들지 않는다. 즉 모르핀은 통증에 대한 내성이 없다.
- 암 환자는 같은 질병이라도 인간마다 면역체계가 다르고 신체조건과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치료 방법도 당연히 달라야 한다. 그런데 현대 의학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방법을 적용하려고 한다. 이것이 현대 의학의 오류이며 잘못된 방향이다.
- 암 치료가 또 다른 암을 일으킬 수 있다.
- 지나친 검사나 지나친 치료의 부작용으로 건강한 사람도 암 환자로 만들어지고 있다.
- 의사들은 현대 의학의 혜택뿐만 아니라 허상과 한계를 잘 알기 때문에 아이러니컬하게도 웬만한 검사나 치료, 수술도 잘 받지 않고 몸을 사린다. 즉 섣불리 의료에 몸을 맡기지 않는다. 그것은 현장에서 많은 투병 과정과 죽음을 지켜 보면서 의료란 양날의 칼과 같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
- 암 치료의 성패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 유대인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할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는 푹 쉬는 절도 있는 생활 습관 때문이다.
- 암에 걸렸다면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평소 잘 먹던 음식에서 새로운 음식으로, 입맛에 맞는 음식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뀌어야 한다.
- 무시래기는 비타민 A와 C가 많아서 좋다.
-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라.
- 암은 보통 2년 전후로 재발이 잘 되고 재발되면 보통 3년 안에 죽는다.
- 음식은 많이 씹고 소식하라.
- 감자, 고구마, 단호박 등이 간식으로 좋다.
- 위암은 후진국형 암이라고 할 정도로 청결과 관련이 깊다.
- 샤워 중에 코 속으로 물을 흡입하고 이것을 입이나 다시 코로 내 뱉는 것은 수십차례씩 반복해 주면 코 속 청소가 된다. 그러면 감기에 안 걸린다.
- 암 환자는 단순히 치료를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의료진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과정을 이해하는 적극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암 환자는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해서 많이 아는 것과 주도적인 대응이 아주 중요하다.
- 암 환자는 마음가짐 하나로 생존율이 3.5배 차이가 난다.
- 암 환자는 정맥혈전증에 많이 걸리는데, 이것을 피하려면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하루 최소한 20~30분씩 걸어야 한다.
- 암 환자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치과 검진을 받아 두는 것이 좋다.
- 패혈증은 피가 부패했다는 의미다.
- 암 환자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 암과 싸움은 정신력과 체력의 싸움이다. 자신감과 투병에 대한 의지, 그리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
- PET-CT는 피폭량이 커서 암 발생율을 높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급적 받지 않는 것이 좋다.
- 의사를 만날 때에는 질문서를 만들어 보여 주고 궁금한 것을 빨리 듣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주치의는 자기가 진료하는 암 이외에 다른 암의 검진을 챙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 무조건 의사에게 맡기거나 의사 시키는대로 하는 것은 위험요소가 많다.
-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하려면 말기 암 환자이지만 의식이 있어야 하고 심폐소생술 등의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 동의서를 써야 한다.
- 암 환자의 삶의 질에 큰 걸림돌 중 첫번째가 통증이고 두번째가 영양실조이다.
- 암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전혀 치료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산다.
- 스스로 화장실에도 못가는 상태는 죽기 2주전으로 그 때까지는 건강할 때처럼 살 수 있다.
- 암에 걸려 이기는 것보다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암을 극복하려면 입욕이나 운동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라.
- 배꼽 아래까지 몸을 담그는 반신욕, 발을 담그는 족욕, 그리고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몸의 온도를 높여 주라.
- 청결한 위생도 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 씹는 운동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와 비타민 D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는 공복에 섭취하면 안 된다.
- 달걀이나 우유 섭취를 제한하라. 달걀은 대장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1주일에 2~3개 정도로 제한하라. 우유는 전립선암, 신장암의 발생율을 높인다. 하루 1~2컵으로 제한하라.
- 암 예방을 위한 식사 지침
- 여러 종류의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하라.
- 지방 섭취는 제한하라.
- 과일, 야채 및 도정하지 않는 곡물 섭취를 늘려라.
- 표준 체중을 유지할 정도로 먹어라.
- 소금에 절이거나 불에 구운 음식을 피하라.
- 튀긴 음식, 동물 기름이 많은 음식을 피하라.
- 순두부, 두부 등 콩을 많이 먹어라.
- 매주 2번 이상 잡곡밥을 먹어라.
- 아이스크림 같은 고지방 유류를 적게 먹어라.
- 패스트푸드를 멀리 하라.
-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8가지 규칙
- 스트레스를 피하라.
-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
- 몸은 항상 따뜻하게 하라.
- 폭음, 폭식을 피하라.
- 유산소 운동을 하라.
- 많이 웃어라
- 삶의 보람과 목표를 가져라
- 암 세포를 만드는 아래 4가지를 피하라.
- 저체온; 암 세포는 35도 이하에서 가장 잘 증식한다.
- 저산소증; 암세포는 산소 부족에서 생긴다.
- 스트레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체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세포 속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한다.
- 심장, 비장, 소장은 온도가 높은 편이라 암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땀이 나기 시작하고 면역력이 5~6배 증가한다. 따라서 하루 1~2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 산소는 우리가 먹은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작용을 한다. 대사작용이 재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체내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게 된다. 젖산은 신체를 산화시켜 피로를 유발하고 조직을 손상시켜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 중 약 2%가 몸 안에서 활성산소가 된다.
-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한 산소로, 물질을 산화시키는 힘이 강력하다. 산화란 녹이 쓴다는 의미다.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식물의 종자유,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라.
- 하루 마늘을 6쪽 정도 먹는 것이 좋다.
- 체온을 높이는 방법
- 운동한다.
-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는 의미다.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식물의 종자유,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라.
- 하루 마늘을 6쪽 정도 먹는 것이 좋다.
- 체온을 높이는 방법
- 운동한다.
-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