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헨리 마시, 참 괜찮은 죽음, 더퀘스트

JungTae Lee 0
  • 송과체는 뇌 한가운데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사람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을 생산하는 곳이다.
  •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다.
  • 죽음에서 고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 무동무언증은 말을 못하고 수의운동 능력을 잃고 감정적 느낌도 잃은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인 증후군
  • 신경과학에서 보면 영혼이 있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
  •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은 신경세포가 전기화학적으로 지껄이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우리의 자아, 느낌과 생각, 타인에 대한 사랑, 희망과 야망, 미움과 공포, 모두 우리 뇌가 죽으면 같이 죽는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it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