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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다이아몬드,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사이몬북스

JungTae Lee 0
  • 나는 밭에서 나온 음식이 아니라 공장에서 나온 음식을 좋아했다.
  • 먹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의 몸을 자연의 법칙에 맡겨라
  • 군살은 빼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에 따라 먹으면 빠지게 되어 있다.
  • 난치병은 식습관을 고치면 낫는 경우가 많다.
  • 당신이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 정상적인 세포는 분열을 하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분열을 멈춘다. 그러나 암 세포는 제멋대로 불규칙하게 분열을 계속한다.
  • 정상세포가 수년동안 독성물질에 영향을 받으면 마침내 미쳐 버리게 된다.
  • 암이란 세포가 오랫동안 화학적 변화를 통해 돌연변이 형태로 진화한 결과물이다.
  • 암은 한순간에 발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매우 오래동안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난다.
  • 비정상적인 세포가 자라는 이유는 독성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생활습관 때문이다.
  • 당신의 몸은 항상 당신편이다.
  • 우리의 몸은 항상 가능한 최고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쪽으로 작용한다.
  • 무기력증은 몸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해야 할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 문제는 몸이 제거할 수 있는 독소의 양보다 몸으로 들어오는 독소의 양이 더 많아질 때 발생한다.
  • 식욕부진은 음식을 먹어서 소화시키는 데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 고열은 우리 몸의 위대한 자가 치료법이다. 가능한한 열을 올려서 몸 속의 독소를 몸 밖으로 뱉어내라는 명령이다. 이 모든 과정은 몸의 체온조절 기능을 맡은 뇌 속의 시상하부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된다.
  • 항생제의 원래 뜻은 생명에 반대한다는 의미다. 생명에 반대되는 약물이 당신에게 투여된다는 의미다.
  • 고열이 난다고 해서 약을 먹으면 절대 안된다. 아주 가벼운 음식(과일이나 과일 주스 정도)이나 물을 마시면 된다. 조용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 과민증상은 독성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이다. 가장 대표적인 과민증상은 설사를 위해 화장실로 달려가는 것이다.
  • 다른 과민증상은 가려움증이다.
  • 아무런 이유없이 속이 메스껍거나 짜증이 나는 것도 과민증상의 일부이다.
  • 염증이란 독소를 제거해서 몸을 다시 원상상태로 회복시키려는 자가치료의 가장 강력한 증거물이다.
  • 통증은 자가치료 과정의 일부이다. 계속해서 그렇게 살지 말라는 몸의 명령이다.
  • 궤양이란 피부나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난 상태를 의미한다.
  • 흉터도 경화의 한 형태이다. 독성물질을 한 곳에 격리시켜 몸 속의 다른 장기로 퍼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몸의 안간힘이다.
  • 암은 세포가 아주 미쳐버려서 야성적으로 변하고 제멋대로 행동한 결과이다.
  • 우리 몸의 울림에 귀를 기울이는 자연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대처하며 살아라.
  • 문제를 극복하는 첫걸음은 거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 암 치료에서, 5년동안 생존한 것을 완치라고 할 수 없다. 특히 암 진단 후 20년까지를 생각해 볼 때 그 사이에 질병으로 사망한 여성이 무려 88%가 유방암 때문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니까 질병으로 사망한 100명 중 88명이 완치판정을 받은 여성이라는 말이다.
  • 몸을 찢고 태우고 독약을 주입하는 것이 암치료의 정석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그것은 단지 암을 키울 뿐이다.
  • 만일 당신이 암을 예방해서 너무도 건강하게 살게 되었을 때 손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암과 관련된 사업단체와 제약회사와 병원과 의사들이다.
  • 조기 검진은 매우 위험하다.
  • 체포영장이 주어졌는데 그기에는 조기검진이라고 써져 있었다.
  • 조기검진이 암을 부른다. 절대로 받아들이지 마라.
  • 상업자본주의적 의학시스템과 약물에 의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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