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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은 없기 때문에 감기약은 발열 등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처방 된다.
- 건강검은 백해무익하다.
- 암은 원칙적으로 방치하는 것이 좋다
- 감기약도 항암제도 병을 낫게 하지는 못한다.
- 질병의 90%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도 낫거나 빨라지지는 않는다.
- 해열제나 기침약 등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의 약은 몸을 잠시 편하게 해 주지만 회복은 오히려 더디게 한다.
- 암의 90%는 치료하는 것보다 방치하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 항암제의 효과는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작게 하는 것일 뿐 암을 치료하거나 생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 위암이나 유방암처럼 덩어리로 이루어진 고형암은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 표면적인 증상없이 신체검사에서 발견된 암은 대부부 생명을 앗아가지 않는 유사암이다.
- 진짜 암이라면 발견 당시에 이미 전이가 되었으므로 절제수술이나 항암제 치료가 의미가 없다.
- 유사암이든 진짜 암이든 암은 될수 있는한 방치하는 것이 편하게 오래 살 수 있다.
-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은 방치하면 고통을 겪지 않는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불필요한 암치료 때문이다.
- 많은 아이들이 백신이나 해열제의 부작용으로 뇌에 장애가 생겨 하루밤 사이에 치매 상태가 되거나 생명을 잃기도 한다.
- 유방암은 절제하지 않아도 된다. 치유률은 같은데 함부로 유방을 자르는 것은 의사의 범죄행위와 같다.
- 암에는 진짜 암과 유사암이 있으며 어느 쪽이든 수술이나 항암제로 치료하는 것은 90% 쓸데없는 짓이다.
- 예방의학이 인기를 끌고 있는 데 이것은 사실 환자를 불러 모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기본적으로 자각증상이 없고 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다면 의사로부터 어디가 좋지 않다거나 암이 발견되어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의사를 의심하고 스스로 병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라.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을 습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무의미한 죽음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의사의 생계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 2012년 미국 의사회의 조사에 의하면(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 의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집단이 만족도가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16% 높았다.
- 병원에 자주 갈수록 약이나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
-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노화와 질병을 구분하여 생각하라. 노화를 치료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마라.
- 현대사회에서 성인병의 대부분은 노화 현상으로 의사의 치료나 약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고혈압, 콜레스트롤, 당뇨병 등의 성인병 외에도 발목의 통증, 암, 부정맥, 골다공증, 갱년기 장애, 기미, 주름, 탈모, 치매 등이 노화현상이다.
- 노화 현상으로 생기는 통증이나 불편함은 자연의 섭리로 생각하고 그런 증상과 잘 사귀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다.
- 혈압과 콜레스트롤은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잘 흘러간다.
- 콜레스트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 주기 때문에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 늙으면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여 녹슬지 않도록 하라. 최고의 건강법은 몸과 마음을 정체시키지 않는 것이다.
- 고혈압의 기준치 조작은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이다.
-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혈압을 높이려 한다. 뇌나 손발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다.
- 1980년대 후쿠시마 시민 3만7천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 남성의 경우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낮다.
- 역으로 혈당치를 낮추는 것은 위험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 약 먹는 대신에 걸어라. 걷기,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혈당치를 떨어뜨리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 NNT(Number Needed to Treat)라는 지표는 환자 한 사람에게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몇 명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그 인원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 고혈압, 고콜레스트롤, 당뇨병 등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
- 단순한 종기나 염증을 암으로 잘못 진단 받고 위나 유방을 몽땅 잘라내거나 생명을 잃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 2005년 암관련 학회지에 의하면 암 초기진단에서 오진률은 12%나 된다.
-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암도 많다.
- 암세포는 숙주의 정상세포가 변이하여 생기며, 주변의 조직에 침입(침윤)하고, 멀리 떨어진 조직에 전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의사는 암의 초기에 절제하면 거의 100% 완치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유사암으로 잘라내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50세를 넘긴 남성 2명중 한 명은 해부를 해 보면 전립성 암이 발견된다. 그것은 그냥 두어도 커지지 않는다.
- 성인 3명 중 한 명은 갑상선 암으로 진단 받는데 갑상성 암으로 죽은 사람은 전체 암환자의 0.1%에 불과하다.
- 폐암, 대장암, 유방암의 경우 검진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사망률은 같이 나온다.
-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 스트레스로 빨리 죽은 사람이 많다.
- 암으로 의사가 수술을 권할 때에는 그 수술이 정말로 필요한 지를 철저하게 알아보고 실행해야 한다.
- 방사선은 세포 속의 DNA를 무조건 손상시킨다.
- CT검사의 피폭선량(인체가 받는 방사선 량)은 일반 X선 촬영의 200~300배이다. CT를 한번 받는 것만으로도 1만명 중에 8명이, 30년동안 계속 CT검사를 한다면 1만명 중에 190명이 피폭에 의해 사망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 CT검사의 경우 80~90%는 할 필요가 없다.
- 의사의 건강지도가 도움이 될지 생각하고 실행하라.
- 현대 의학은 질병에 미리 대처해서 막는 의학이 아니나 환자를 끌어들이는 의학이다.
- 증상이 없는데 약으로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 해롭다.
- 한번에 3종류의 약을 처방하는 의사는 믿지 말고 5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 약은 독이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 미국의 의사 규칙이라는 책의 내용
- 가능한 한 모든 약의 사용을 중단하라. 그것이 어렵다면 최대한 줄여라.
- 먹는 약의 수가 늘어나면 부작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 4종류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의학지식이 미치지 못하는 위험 상태에 있다.
- 고령자 대부분은 약을 중지하면 몸 상태가 좋아진다.
- 감기약은 감기에 효과가 없다.
- 감기 바이러스는 200여 종이 되는데, DNA가 수시로 바뀐다.
- 기침과 열을 막으러 약으로 억누르는 것은 감기와 싸움에서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 감기에 걸렸을 때 가장 빨리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일주일동안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
- 해열제의 부작용에 의한 뇌장애나 사망 위험을 생각한다면 가능한 한 해열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 의사의 시한부 선고는 믿지 마라.
- 전이가 되어도 암에 대한 자각 증상이 없다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뿐이다.
- 의사의 시한부 선고가 의가 없는 이유
- 암의 성장 속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 암의 병소가 생명을 앗아 갈 정도로 성장하려면 이외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 암은 보통 직경 10cm 정도가 되어야 사람을 죽게 할 수 있는데 암 세포가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개월 이상이다. 1cm의 암이 10cm가 되려면 20개월 이상 걸린다.
- 암이 커지면서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경우가 많다.
- 여명 진단을 어느 정도 정확히 내릴 수 있는 경우는 뇌, 폐, 간의 중요 장기가 손상되어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이다.
- 암과 싸울수록 고통에 시달리다 죽는다.
- 암은 자르면 날뛴다.
- 항암제는 맹독과 같다. 흔히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경우는 암 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인다는 의미 뿐이다. 그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진다.
- 항암제, 방사선 등은 병소를 일시적으로 줄이지만 이 축소는 의미가 없고 생명 연장효과가 인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킨다.
- 유방암처럼 덩어리로 이루어진 고형암은 항암제가 무의미하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 약에 의존하지 않으면 낫지 않는 병 같은 것은 없다.
- 격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암으로는 뼈로 암이 전이 되었을 경우이다.
- 통증을 없애는 방법
-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
- 약한 마취 계열 진정제를 사용하는 경우,
- 모르핀을 복용하거나 좌약으로 사용하는 경우
- 모르핀은 제대로 사용하면 중독되거나 죽음을 앞당길 염려가 없다. 중독이나 의존증이 될 위험이 있는 경우는 모르핀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이다.
- 좌약 또는 수액 주입 방식으로 모르핀을 사용하면 혈중 농도는 조금씩 올라가다 어느 선에서 멈추기 때문에 중독될 염려가 없다.
- 골전이로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한 곳인 경우는 방사선 조사가 도움이 된다. 골전이가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편안한 죽음을 원한다면 암은 그냥 그대로 두라.
-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을 조절, 통제할 수 있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 불명 상태가 되는 일이 없이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 암을 방치하면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다.
- 유사암이라면 전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진짜 암이라면 치료를 하든, 안 하든 사망률이나 남은 수명에 차이가 없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이나 기능 장애가 나타났을 때 진통 치료 및 방사선 치료, 경우에 따라 외과 수술을 하면 된다.
- 위암이나 자궁암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마지막까지 통증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
- 건강검진 등으로 암을 억지로 찾아내지 말고 만약 발견되더라도 치료하지 않으면 오히려 오래 살 수 있다.
- 자신의 생명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한다.
- 집에서 죽고 싶다는 환자가 많은데, 평온사를 원한다면 재택 의료도 방법이다.
- 암으로 죽는 환자는 죽기 직전까지 정신이 맑은 경우가 많다.
- 위암, 간암, 식도암, 자궁암은 방치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마지막까지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 무리한 연명치료로 환자를 고통스럽게 하지 마라.
- 집에서 말기암환자를 간병하는 경우 주의해야 할 것은 수액 주입이다. 수액 주입은 환자를 익사시키는 것과 같다. 가능한 한 수액 주입을 하지 말고 환자가 고목이 말라가듯이 자연스럽게 숨을 거두게 하는 것이 낫다.
- 수액주입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것은 혼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용기와 각오가 필요한 일이다.
- 암 검진이 긁어 부스럼이 되는 이유
- 암의 정의와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
- CT검사 자체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 진짜 암이라면 이미 전이된 상태이다.
- PET 검사는 피폭량이 많다.
- 정밀한 검사를 할수록 유사암을 발견하게 된다.
- 유방 촬영술로 발견된 암은 대부분 유사암이다.
- 유관 상피내암으로 진단받는 병변은 암이 아니라 여성 호르몬에 의한 반응이 어떤 사람에게 강하게 나타나 유방병증이라고 진단된다.
- 유방촬영술을 통해 발견된 암은 99%가 유사암이다.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무의미하다.
- 독감, 홍역, 일본 뇌염을 포함하여 모든 예방 백신은 뇌 장애, 급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 장기는 가급적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 암 수술은 가급적 장기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 뇌 종합검진은 득보다 실이 많다.
- 1cm 이하의 동맥류는 연간 파열률이 1~2%이하이다.
- 체혈만으로는 암을 검사할 수 없다.
- 암을 치료하는 한약은 없다.
- 인간의 몸 속에는 하루 5000개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면역세포가 그것을 없애준다. 독감 바이러스처럼 외부에서 유입된 이물질의 경우 면역세포가 붙잡아 제거한다. 그러나 암 세포는 몸 속의 단백질을 사용해서 성장한 자기세포이므로 면역세포는 이를 이물질로 인식하지 못한다. 면역요법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다.
- 암은 만들어진 초기부터 전이할 능력을 갖고 있다.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현대 의학으로 아무리 조기에 암을 발견한다고 해도 직경 1cm이후 부터이다.
- 해열진통제는 에측할 수 없는 위험한 측면이 있다.
- 암 환자가 급격히 살이 빠지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암 세포가 폭발적으로 증식해서 결국 생명을 잃게 된다.
- 식사요법 자체가 몸에 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달걀과 우유는 완벽한 천연 영양제이다.
- 과음을 계속하면 건강한 사람이라도 뇌 위축이 실제 나이보다 10년 정도 빨리 진행된다.
-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비타민이나 미네랄 섭취량은 충분하다.
-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타민을 보조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며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는 천연비타민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에 좋다는 보장은 없다.
- 보조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 나이를 먹으면 콜라겐 합성 능력이 저하되는데 그러면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거나 수분을 유지하는 힘이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긴다.
- 대부분 사람들의 고혈압은 염분 섭취와 관계가 없다.
- 커피를 마시면 간암과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감소한다.
- 커피는 건강을 지켜주고 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장수에 도움이 된다.
- 최고의 건강법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 밖이 어두워지면 자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 몸에 가장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체온 변화와 리듬을 같이 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체온이 상승할 때 일어나 체온이 저하될 때 자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은 우리 몸의 리듬을 타고 자율신경 뿐만 아니라 면역, 호르몬, 등 몸의 모든 기능을 가장 무리없이 작동시키게 된다.
- 노숙자에게는 대머리가 없다. 머리를 너무 청결하게 하지 마라.
-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기생충, 세균 등을 접촉하면서 성숙해 가기 때문에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더 약해진다.
- 자주 씻을수록 피부는 나빠진다.
- 원래 우리 몸 자체는 세균 덩어리다.
- 포도상구균은 땀냄새의 원인으로 나쁜 균으로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피부를 보호하고 치명적인 균이 정착하는 것을 막아준다.
- 청결함이 도리어 해가 된다.
- 큰 병원에 가면 안 되는 이유
- 환자 개인에 대해 소홀하다, 모든 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된다.
- 실험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 병을 더 철저하게 찾아낸다.
- 의사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공부한다.
- 직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 환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 환자를 무시하는 의사는 피한다.
- 의사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받아 들이지 마라.
- 약의 부작용, 수술 후유증, 생존률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지 지켜 보라
- 질문을 귀찮아 하는 의사는 피하라.
- 5종류 이상의 약을 처방하는 의사는 주의하라.
- 주치의 외에 2차 소견을 받아 보라.
- 검사 데이타나 사진은 환자의 것이다. 떳떳하게 요구하고 검토하라.
- 치료방식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즉시 병원을 옮겨라
- 피부 접촉을 통한 의사 소통은 신뢰감을 높이고 불만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쉽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
- 일어나지 못해 유동식을 하면 뇌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다.
-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하루 3%씩 근력이 감소하고, 고령자의 경우 한달 정도 누워지내면 걸을 수 없게 된다.
- 뇌사란 뇌간의 활동이 정지한 상태를 의미한다.
- 독감백신은 예방 효과가 없다.
- 홍역은 바이러스 변화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백신이 효과적이다.
- 독감이 유행할 때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마라.
- 독감에 한번 걸리면 면역이 생겨 그 후에는 잘 걸리지 않는다.
- 의사가 파업하면 사망률이 떨어진다.
- 나이가 많이지면 의료 행위가 부담이 된다.
- 고령일 경우 가능하면 약을 먹지 마라.
- 입원을 오래 하면 치매가 온다.
- 출산 후 입원 기간이 서양에서는 하루 정도인데 일본은 일주일이 넘는다.
- 고령환자가 입원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 금방 머리가 둔해진다. 이는 치매의 원인이 된다.
- 질병의 80%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는 10% 미만이며 병원에 갔어 더 나빠진 경우는 10%수준이다.
-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경우에만 병원에 가라.
- 수술이나 입원을 권유받은 경우에는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지 모든 정보를 찾아 공부해 보고 결정하라.
- 심장병으로는 갑자기 죽지 않는다.
- 뇌간에 대출혈이 생기면 호흡이나 심장 중추에 이상이 생겨 즉사할 수는 있다. 그러나 흔히 있는 대뇌반구내의 출혈의 경우에는 몸의 반신측에 마비가 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 건강수명이란 남의 보살핌을 받지 않고 자립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연령으로 일본 남자의 경우 70.45세, 여자는 73.62세이다. 반면 평균수명은 남자 79.55세, 여자 86.3세로 10년 정도 차이가 난다. 즉 마지막 10년은 건강하지 못하게 산다는 의미다.
-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4가지 생활 습관
- 응급상황을 제외하고 병원에 가지 마라.
-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하라.
-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 치매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 저자는 눈물이 많고, 화도 잘 내며, 조그만 일에도 웃음이 터지고 기뻐하며 상처도 잘 받는 성격이다.
- 인간은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꿈을 잃었을 때 늙는다.
- 하루 종일 TV만 보면 뇌는 수동적이 되어, 멍하게 있는 상태와 같으므로 치매가 잘 온다.
- 나이가 들어도 마음껏 울고 웃어라.
- 의식적으로 희로애락의 폭을 넓혀라.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을 가지며 즐거울 때나 기쁠 때에 크게 웃고 슬플 때나 화가 나면 마음껏 울어라.
- 위암 선고를 받으면 낫기를 포기하라. 고치려고 생각할수록 무의미한 치료에 매달려 생명과 재산을 잃게 된다. 그 보다는 증상 완화나 연명이라는 현실적 목표를 설정하라.
- 담낭암이 항암제로 사라지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1% 미만으로 아주 드물다.
- 암에 걸리면 평온하게 살 것인가, 암과 싸울 것인가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이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고 가족과 의논하여 사전에 결정해 두는 것이 좋다.
- 집에서 임종을 맞는 경우 세상을 떠나기전 1시간이나 30분 전까지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부르면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는 경우도 많다.
- 죽기 직전의 환자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 나는 병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는 내 집의 침대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싶다.
- 내가 쓰러져도 그냥 두라. 옆에도 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