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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한스미디어

JungTae Lee 0
  • 물리적 세계에서 신이 한다고 생각했던 능력들이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인간이 행하게 된다.
  •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허구를 만들고 그것을 믿고 현실로 실현하는 능력이다. 유발 할라리
  • 가상세계에서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 라이프로깅은 현실 세계의 물리적 콘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되, 유저를 중심으로 일상의 이벤트들이 디지털로 기록되고 저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 QS(Quantified Self)는 사용자의 측정 가능한 모든 활동과 신체 변화를 기록하고 정량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 미러월드는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델링하거나 복제하여 만든 세계다.
  • 가상세계는 양 눈에 조금 다른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3차원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그 영상을 초당 72번 바뀌게 함으로써 동화상으로 느끼게 만들 수 있다. 이 3차원 동영상을 한 면당 2K 픽셀의 해상도로 나타내면 인간이 보는 시각에서는 선명한 현실 세계가 된다.
  • 가상 세계에 이용 가능한 센서에는 인간의 오감에 대응하는 것 이외에도 400여 가지가 있다.
  • 이미지 센서는 적외선 뎁스 센서나 라이다 같은  TOF (Time of Flight) 센서로 수백 개의 광선이나 레이저를 쏘아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으로 물체의 외형, 위치, 거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가스 센서로는 공기 중의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물질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 빛을 측정하는 광학 센서로는 물속 수질과 공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할 수 있다.
  • 가상현실을 이용하면 아주 빠르고 편리하게 정기 건강 상담이나 자가 테스트, 예방을 위한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
  • 애플워치 같은 웨어러블 밴드로 심전도까지 측정할 수 있어서 여기에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한 화상 진찰까지 추가될 수 있다.
  • 베추얼 케어가 빛을 발하는 또 하나의 분야가 스트레스, 불면증, 마음 챙김 명상 같은 심리적 안정과 웰빙 분야, 즉 디지털 치료 분야이다.
  • 앞으로는 협력적 디자인 문화와 경험이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 디지털 트윈
  • 가상트레이닝
  • 메타버스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 가상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앱으로는 스페이셜, 페이스북의 인피니티 오피스 등이 있다.
  • 앞으로 연결은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연결의 중심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힘과 권력이 주어진다. 이와 같이 개인의 능력이 확장될 수 있다.
  • 메타버스에서 이제 개인의 존재는 하나일 필요가 없다.
  • 다중 정체성은 상상에 제약이 없는 세상에 존재와 정체성의 제약이 없는 수많은 버추얼 미(Virtual Me)가 조합되면 실제 세계에서는 가능하지 않던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 현실 세계는 아톰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디지털세계는 비트로 이루어진다.
  • 실물경제는 법정 화폐를 중심으로 하는 피아트 경제이고, 메타버스는 비트로 동작하는 크립토경제이다.
  • 디지털 가상 경제에서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대상을 가상자산이라고 한다.
  • 가상경제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상품을 가상 상품이라고 한다.
  •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한다.
  •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으로 Opensea, 슈퍼레이, 파운데이션 등이 있다.
  • 우리의 뇌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마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것 같은 경험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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