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운 곳에 가면 몸이 움츠러든다.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몸도 체온을 덜 빼앗기기 위해 움츠러든다. 혈관이 수축하면 혈류가 감소한다. 혈류가 감소하면 산소와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찌꺼기 수거 작업이 더디게 된다.
혈액이 오염되면 피로감이 온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고 다크서클이 생기며 전신에 아토피가 생긴다. 노폐물이 독소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관 길이는 10만 Km 이상인데 1분에 몸을 한 바퀴 돈다.
체온은 피의 온도다.
체온은 몸의 부위마다 다르다. 귀와 혀 밑, 겨드랑이 체온을 주로 재는데 귀는 36.8도, 혀 밑은 36.7도, 겨드랑이는 36.5도 정도이며, 항문은 37.1도 정도다.
심부 체온은 37.2도 정도이다.
체온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조절한다. 시상하부에서 현재 체온과 기준체온을 비교하여 낮으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의 양을 줄인다. 혈액의 온도가 기준온도보다 높으면 혈액을 늘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몸에서 체온을 만드는 비율을 보면 근육이 22%, 간 20%, 뇌 18%, 심장 11%, 신장 7%, 피부 5%, 기타 17%이다. 따라서 근육량이 적으면 저체온이 된다.
근육량이 적으면 열 생산이 적어 체온이 낮다.
땀을 많이 흘리고 열이 나면 체온이 높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의 체온을 제어 보면 뜻밖에 체온이 낮은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의 체온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무의식적으로 조절된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는데, 전자는 운동을 촉진하므로 에너지 소비하는 활동과 관련이 있고 후자는 에너지를 얻는 활동과 관련이 있다.
교감신경계는 긴장으로 혈관이 수축하여 체온을 떨어뜨린다.
위협을 느끼거나 걱정이 있거나 해서 맥박과 혈압 혈당이 높고 체온이 낮은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자율신경이 편향되어 조절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현대의 치열한 경쟁 사회는 스트레스를 양산하는 상황으로 교감신경이 늘 항진되어 있고 부교감신경은 억제되어 있다
자율신경계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
동공
침샘 분비
기관지
심장박동
소화샘분비
연동운동
배뇨
생식기
말초신경
체온
교감신경
확대
억제
확장
증가
억제
억제
억제
사정촉진
축소
저하
부교감신경
축소
촉진
수축
감소
촉진
촉진
촉진
발기촉진
확장
상승
몸이 싸늘하게 식었다는 것은 생명이 사라졌다는 의미다. 체온이 낮아지면 생명력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의미다. 생명력이 약해지면 손과 아랫배가 차가워지고 결국 건강에 이상이 생겨 죽음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체온을 36.5도로 유지해야 하는데 체온이 이보다 낮아지는 것은 생명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체온이 낮아지는 것은 건강이 무조건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암 같은 큰 질병을 앓는 사람은 체온이 현저히 낮다.
하루 중에 우리 몸은 0.5~0.7도 체온 변화가 일어난다. 하루 중에서 5시에서 7시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체온이 가장 높을 때는 오후 4~7시이다.
체온은 36.5도인데 여기서 내려가면
체온이 내려가 0.5도 정도 내려가 36도 정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현상이 생긴다.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35.5도 정도가 되면 면역력이 30% 정도 낮아지고 자율신경 교란이 일어난다. 배설기능이 약화하여 소변이 줄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장기적으로 저체온이 유지되면 암, 고혈압, 당뇨 등의 병이 생긴다.
35도가 되면 치아가 떨린다. 암세포가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온도이다.
34도는 경계온도로 물에 빠진 사람이 생존율이 50%가 되는 온도다.
33도는 동사 직전의 환각 상태로 헛것이 보이고 발음이 부정확하며 몸의 균형을 잃는다.
32도가 되면 몸의 떨림이 멈추고 무기력해지며 일어서지 못한다.
30.5도에 의식을 잃는다.
30도가 되면 피부색이 변하고 심박이 느려지며 혼수상태가 된다.
29도에 동공이 확대되며 죽음 직전이다.
27.5도 사망
암 환자 중에 체온이 35도인 사람이 무척 많다.
34도는 한계 체온이다.
혈액이 오염되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팔다리에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이 차고 저린 증세가 나타나면 피가 탁해진 현상이다.
몸과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면 가장 먼저 냉증을 의심해 보라.
한기는 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한기는 혈액이 수축하여 혈액이 통하지 않게 된다.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냉기가 있으면 얼굴색이 변한다. 황색과 적색 얼굴은 몸에 열이 있는 경우이고 백색과 청색은 몸에 냉기가 있다는 의미다.
배꼽 아래가 차가우면 몸에 냉기가 있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이다.
발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와야 열이 위로 올라가는 특성이 있음으로 순환이 잘 된다.
체온이 낮으면 소화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배를 따뜻하게 해 주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 신체는 구석기 그대로인데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환경, 활동량이 너무 달라졌다.
몸에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순환 장애이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생긴 것이다.
몸에 냉기가 있는지 살펴보아라. 몸에 냉기가 있으면 목, 등, 허리, 무릎, 등에 분포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일으킨다.
감기, 폐렴, 천식, 아토피 등은 자가면역 질환이다.
몸에서 만드는 열의 22%가 근육에서 나온다. 근육량이 적으면 당연히 체온이 내려간다.
근육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킨다면 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므로 열을 발생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비만이 되면 저체온이 된다.
인간의 몸은 원시시대의 습성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 그것을 기준으로 작동된다.
제약업계는 대수롭지 않은 현상을 질병으로 정의하면 막대한 이익이 있음으로 질병으로 정의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다.
질병은 위협에 대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 원리를 찾아 제거해주면 된다.
혈액에는 적혈구 45%, 혈장 55%, 백혈구와 혈소판 1%가량이 들어 있는데 백혈구는 혈액 1mm당 약 5,000~7,000개가 들어있다.
열이 많다고 찬 음식을 먹는 사람은 심부의 기준 온도가 낮아 몸의 열을 내보내고 싶어 하므로 자꾸 찬 것을 찾는 것이다. 즉 열이 많은 것이 아니고 심부 기준온도가 낮은 것이다. 이런 사람의 체온을 측정해 보면 저체온증이다.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 중추에 기준온도가 낮게 설정된 것이다,
몸에 열이 나면 열을 내릴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몸이 자체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신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비만은 지방이 많다는 의미이고 이는 곧 체온이 낮다는 의미다. 지방은 열을 생성하지 못하고 저장하기 때문이다.
3대 영양소 중에서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통해 열을 만들고 단백질은 열을 사용하며 지방은 열을 저장한다.
설탕을 먹는 것은 서서히 자살하는 행동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는데 과당은 즉시 지방으로 전환되어 비만의 원인이 되고 특히 중독성이 있다.
다이어트가 잘 안 되는 것은 비만을 만드는 메커니즘이 인간의 의지력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비만 십계명
당분 섭취를 줄여라
하루 1시간 이상 걸어라
비만은 병이다.
저체온의 1단계 증상은 만성 피로다.
수술로 안 되면 병은 열로 다스려라.
몸을 따뜻하게 해 주라.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혈액이 따뜻하게 되면 행하고 차게 되면 응고한다.
몸에 열이 나면 몸속 노폐물이 연소하여 피가 맑아진다.
몸에 열이 나면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다. 이것이 온열요법이다.
몸에 열이 나면 우리 몸의 체온조절 중추는 열을 식히기 위해 혈관을 확장하고 피가 잘 통하게 한다.
피를 맑게 하는 방법
하루 한 번씩 반신욕을 한다.
숙면을 취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운동을 한다.
햇빛을 보며 걷는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암에 걸리지 않는 장기로는 심장, 비장, 소장이다. 이들은 바로 열이 많은 장기다.
심장은 쉬지 않고 동작하면서 우리 몸의 전체 열 생산량의 11%를 만들어낸다.
비장은 적혈구가 밀집되어 그 자체로 붉고 온도가 높다
소장도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동하므로 40도 정도의 열을 발생시킨다.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왕성하게 증식한다. 저체온에서 생성한다는 의미다.
암세포는 네옵트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체온조절중추를 교란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한다.
암세포는 39.6도에 죽는다.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현 국립감염증 연구소)에서 자궁암세포를 추출하여 정상 세포와 생존 실험을 했는데 39.6도 이상에서 10일이 지나자 암세포는 대부분이 죽었다.
체온을 높이면 몸속의 암세포를 없앨 수 있다.
암세포는 기본적으로 정상 세포보다 1.5~2도 온도가 높다. 그리고 정상 세포보다 열에 약하다.
당뇨는 추운 지방에 잘 발생하고 여름보다 겨울에 당뇨 환자가 많다.
당뇨는 인슐린 분비 메커니즘에 이상이 초래된 병인데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고 당의 대사과정에 관여하는데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화를 내 거나 흥분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하고 체온이 떨어진다.
혈당이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흐름을 느리게 하고 합병증을 일으킨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8%가 당뇨 환자이다.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혈액이 느려지면 피를 순환시키기 위해 심장이 더 센 힘을 주기 때문이다. 즉 피가 탁해지면 혈압이 올라간다.
혈압의 정상 범위는 120/80 mmHg
혈압이 왜 높아질까 하는 질문은 왜 혈관이 좁아질까 하는 질문과 같다.
혈관이 좁아지는 가장 큰 원인은 저체온증이다.
고혈압 환자는 10% 정도 된다.
적정한 혈압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허혈성이란 혈액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뇌졸증은 혈관에 이상이 생겨 뇌 조직의 일부가 손상되는 현상이며 뇌혈관 이상은 주로 저체온, 특히 하반신 냉증의 주요 원인이다. 하반신에 있어야 할 열이나 혈액이 냉기 때문에 상반신으로 올라가 뇌에 피가 가득 차서 생긴다.
우리나라에 일 년에 약 25만 명이 죽는데 그 중 암으로 6만, 뇌졸증(중풍)으로 4만, 심장질환으로 2만이 사망한다.
뇌졸증을 피하려면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특히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 비염, 천식, 관절통, 저림 등의 증세가 늘어나고 협심증, 고혈압, 뇌졸증, 당뇨 환자도 늘어난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체온이 1도 정도 높다.
체온을 올려주는 식사, 족욕, 찜질이 좋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몸에서 5,000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진다.
암세포가 네옵트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체온중추를 교란해 체온을 떨어뜨린다.
매일 족욕을 하라.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이런 상태가 지속하면 순환장애가 일어나 저체온이 된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이 줄어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므로 심적인 중압감을 이겨내는 힘도 남들보다 떨어진다.
배를 찜질하고 족욕을 계속하여 체온을 올려주라
몸에 수분이 많은 사람은 냉증일 가능성이 높다.
두한족열 복불만;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며 위장은 가득 채우지 마라.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 건강한 사람은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하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상체보다 하체가 차갑다.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라. 반신욕은 38~40도의 따뜻한 물에 가슴까지 담그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반신욕에 버금갈 정도로 효과가 있는 것이 족욕이다. 40~43도의 물에 발목까지 담그고 30분 정도 이완 상태로 있다.
허브나 약초를 넣어도 되는데 특히 생강을 갈아서 넣으면 체온상승의 효과가 더 크다.
족욕을 잠자리 들기 30~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아주 좋다.
배와 목 찜질; 배를 따뜻하게 하면 내부 장기의 활동력이 증가하여 대사가 촉진되고 면역력이 향상되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팥을 이용하면 되는데, 팥은 온열, 축열 작용을 한다. 전자레인지에 2~5분 정도 돌리면 된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실내외 온도 차를 건강 온도라고 하는데 보통 5도 이내이다. 즉 여름은 24~28도 겨울은 18~20도이다.
음식물을 먹으면 위로 가는 혈액이 40% 정도 늘어난다. 평상시 위에 공급되는 혈액은 20% 정도이며 운동 등 다른 일에 집중하면 3~5%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단식하면 체온이 상승하고 몸의 독소가 배출되어 혈액이 맑아지고 면역력이 향상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문제는 식자재 자체가 지나치게 가동된다는 점이다.
과식하지 않으려면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
추운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양성 음식이고 더운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음성 음식이다.
여름에 토마토, 오이, 수박, 냉국수, 맥주 등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들 음식이 몸을 차게 하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에는 육란, 계란, 파, 간장 등이 좋다,
음의 음식(찬 음식)은 부드럽고 먹기 쉬우며 양의 음식(따뜻한 음식)은 딱딱하고 조리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양상추나 상추는 음의 음식이고 당근이나 양파, 우엉 등의 뿌리채소는 양의 음식이다.
따뜻한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음의 음식이고 추운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양의 음식이다.
부드러운 음식은 음, 딱딱한 음식은 양이다. 딱딱한 음식은 수분 함유량이 적다.
청색 계열은 음의 음식이고 붉은 계열은 양의 음식이다. 파란색, 하얀색, 초록색 음식은 음의 성질을 갖고 있고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검은색 음식은 양의 성질을 갖고 있다.
위로 뻗어 자라는 채소는 음, 아래로 뻗어 자라는 채소는 양의 음식이다.
밑으로 줄기를 뻗는 것은 자기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냉랭한 땅을 파고들어 자신의 몸을 차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신맛은 음, 짠맛은 양이다. 칼륨을 많이 포함한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반면 나트륨을 많이 함유한 음식은 양성이다.
양성 체질이 음성 음식을 먹고 싶으면 식초를 쳐서 먹으면 된다.
장수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의학으로 맘과 심장병을 모두 정복한다고 해도 인간의 수명은 6년 더 늘어날 뿐이다.
미래 의학의 초점을 질병에 둘 것이 아니라 건강에 두어야 한다.
하반신이 냉해지고 상반신에 열이 발생하면 안 된다. 아래가 따뜻하고 위가 차가워야 기혈 순환이 순조롭게 되어 건강하게 된다.
기는 모든 생리 기능을 움직이는 에너지이고 혈은 혈액, 수는 체액과 림프액 등의 수분을 기혈수라고 한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나 지나간 일이고 22%는 사소한 것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에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
신체 스캐닝
자연의 소리 듣기
웃음;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심호흡을 반복하라.
천연오일
냄새를 처리하는 뇌 부위는 감정과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와 가까이 있다. 따라서 향기는 즐거운 감정을 유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아주 강력한 수단이 된다.
천연 오일을 책상 주변에 두거나 피부에 조금 바르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목과 어깨 마사지
목과 어깨는 스트레스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곳이다.
춤추기; 춤을 추면 몸의 긴장이 누그러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우리 몸의 근육은 허리와 다리 부분에 80%가 모여 있다. 걷기, 조깅 등으로 하체 근육을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