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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광, 체온 1도,다온북스

JungTae Lee 0
  • 건강하게 사는 법은
    • 늘 몸을 따뜻하게 하고
    • 술 담배를 멀리하고
    •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 운동을 해라.
  •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이 피를 맑게 하고 체온을 높이는 방법이다.
  • 암세포는 39.6도 이상에서는 힘을 못 쓴다.
  • 체온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1도 높아지면 500% 향상된다. 
  • 현대인의 90% 이상이 저체온 상태이다. 
  • 성인의 정상체온은 36.5~36.8도이고 아이는 37도이다. 
  • 현대 아이들은 체온이 35도로 떨어졌다. 
  • 갑자기 추운 곳에 가면 몸이 움츠러든다.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몸도 체온을 덜 빼앗기기 위해 움츠러든다. 혈관이 수축하면 혈류가 감소한다. 혈류가 감소하면 산소와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찌꺼기 수거 작업이 더디게 된다. 
  • 혈액이 오염되면 피로감이 온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고 다크서클이 생기며 전신에 아토피가 생긴다. 노폐물이 독소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 우리 몸의 혈관 길이는 10만 Km 이상인데 1분에 몸을 한 바퀴 돈다. 
  • 체온은 피의 온도다. 
  • 체온은 몸의 부위마다 다르다. 귀와 혀 밑, 겨드랑이 체온을 주로 재는데 귀는 36.8도, 혀 밑은 36.7도, 겨드랑이는 36.5도 정도이며, 항문은 37.1도 정도다. 
  • 심부 체온은 37.2도 정도이다. 
  • 체온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조절한다. 시상하부에서 현재 체온과 기준체온을 비교하여 낮으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의 양을 줄인다. 혈액의 온도가 기준온도보다 높으면 혈액을 늘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 몸에서 체온을 만드는 비율을 보면 근육이 22%, 간 20%, 뇌 18%, 심장 11%, 신장 7%, 피부 5%, 기타 17%이다. 따라서 근육량이 적으면 저체온이 된다. 
  • 근육량이 적으면 열 생산이 적어 체온이 낮다. 
  • 땀을 많이 흘리고 열이 나면 체온이 높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의 체온을 제어 보면 뜻밖에 체온이 낮은 경우가 많다 
  • 우리 몸의 체온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무의식적으로 조절된다. 
  •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는데, 전자는 운동을 촉진하므로 에너지 소비하는 활동과 관련이 있고 후자는 에너지를 얻는 활동과 관련이 있다. 
  • 교감신경계는 긴장으로 혈관이 수축하여 체온을 떨어뜨린다. 
  • 위협을 느끼거나 걱정이 있거나 해서 맥박과 혈압 혈당이 높고 체온이 낮은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자율신경이 편향되어 조절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 현대의 치열한 경쟁 사회는 스트레스를 양산하는 상황으로 교감신경이 늘 항진되어 있고 부교감신경은 억제되어 있다
  • 자율신경계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
동공침샘 분비기관지심장박동소화샘분비연동운동배뇨생식기말초신경체온
교감신경확대억제확장증가억제억제억제사정촉진축소저하
부교감신경축소촉진수축감소촉진촉진촉진발기촉진확장상승
  • 몸이 싸늘하게 식었다는 것은 생명이 사라졌다는 의미다. 체온이 낮아지면 생명력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의미다. 생명력이 약해지면 손과 아랫배가 차가워지고 결국 건강에 이상이 생겨 죽음에 이르게 된다. 
  • 우리는 체온을 36.5도로 유지해야 하는데 체온이 이보다 낮아지는 것은 생명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 체온이 낮아지는 것은 건강이 무조건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 암 같은 큰 질병을 앓는 사람은 체온이 현저히 낮다. 
  • 하루 중에 우리 몸은 0.5~0.7도 체온 변화가 일어난다. 하루 중에서 5시에서 7시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체온이 가장 높을 때는 오후 4~7시이다. 
  • 체온은 36.5도인데 여기서 내려가면 
    • 체온이 내려가 0.5도 정도 내려가 36도 정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현상이 생긴다.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 35.5도 정도가 되면 면역력이 30% 정도 낮아지고 자율신경 교란이 일어난다. 배설기능이 약화하여 소변이 줄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장기적으로 저체온이 유지되면 암, 고혈압, 당뇨 등의 병이 생긴다. 
    • 35도가 되면 치아가 떨린다. 암세포가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온도이다.
    • 34도는 경계온도로 물에 빠진 사람이 생존율이 50%가 되는 온도다.
    • 33도는 동사 직전의 환각 상태로 헛것이 보이고 발음이 부정확하며 몸의 균형을 잃는다. 
    • 32도가 되면 몸의 떨림이 멈추고 무기력해지며 일어서지 못한다. 
    • 30.5도에 의식을 잃는다. 
    • 30도가 되면 피부색이 변하고 심박이 느려지며 혼수상태가 된다. 
    • 29도에 동공이 확대되며 죽음 직전이다. 
    • 27.5도 사망
  • 암 환자 중에 체온이 35도인 사람이 무척 많다. 
  • 34도는 한계 체온이다.
  • 혈액이 오염되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팔다리에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이 차고 저린 증세가 나타나면 피가 탁해진 현상이다. 
  • 몸과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면 가장 먼저 냉증을 의심해 보라. 
  • 한기는 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한기는 혈액이 수축하여 혈액이 통하지 않게 된다.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 냉기가 있으면 얼굴색이 변한다. 황색과 적색 얼굴은 몸에 열이 있는 경우이고 백색과 청색은 몸에 냉기가 있다는 의미다. 
  • 배꼽 아래가 차가우면 몸에 냉기가 있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이다. 
  • 발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와야 열이 위로 올라가는 특성이 있음으로 순환이 잘 된다. 
  • 체온이 낮으면 소화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 배를 따뜻하게 해 주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우리 신체는 구석기 그대로인데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환경, 활동량이 너무 달라졌다. 
  • 몸에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순환 장애이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생긴 것이다.
  • 몸에 냉기가 있는지 살펴보아라. 몸에 냉기가 있으면 목, 등, 허리, 무릎, 등에 분포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일으킨다.
  • 감기, 폐렴, 천식, 아토피 등은 자가면역 질환이다. 
  • 몸에서 만드는 열의 22%가 근육에서 나온다. 근육량이 적으면 당연히 체온이 내려간다. 
  • 근육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킨다면 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므로 열을 발생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비만이 되면 저체온이 된다. 
  • 인간의 몸은 원시시대의 습성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 그것을 기준으로 작동된다.
  • 제약업계는 대수롭지 않은 현상을 질병으로 정의하면 막대한 이익이 있음으로 질병으로 정의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다. 
  • 질병은 위협에 대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 원리를 찾아 제거해주면 된다. 
  • 혈액에는 적혈구 45%, 혈장 55%, 백혈구와 혈소판 1%가량이 들어 있는데 백혈구는 혈액 1mm당 약 5,000~7,000개가 들어있다. 
  • 열이 많다고 찬 음식을 먹는 사람은 심부의 기준 온도가 낮아 몸의 열을 내보내고 싶어 하므로 자꾸 찬 것을 찾는 것이다. 즉 열이 많은 것이 아니고 심부 기준온도가 낮은 것이다. 이런 사람의 체온을 측정해 보면 저체온증이다.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 중추에 기준온도가 낮게 설정된 것이다, 
  • 몸에 열이 나면 열을 내릴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몸이 자체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신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 비만은 지방이 많다는 의미이고 이는 곧 체온이 낮다는 의미다. 지방은 열을 생성하지 못하고 저장하기 때문이다.
  • 3대 영양소 중에서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통해 열을 만들고 단백질은 열을 사용하며 지방은 열을 저장한다. 
  • 설탕을 먹는 것은 서서히 자살하는 행동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는데 과당은 즉시 지방으로 전환되어 비만의 원인이 되고 특히 중독성이 있다. 
  • 다이어트가 잘 안 되는 것은 비만을 만드는 메커니즘이 인간의 의지력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 비만 십계명
    • 당분 섭취를 줄여라
    • 하루 1시간 이상 걸어라
    • 비만은 병이다.
  • 저체온의 1단계 증상은 만성 피로다. 
  • 수술로 안 되면 병은 열로 다스려라.
  • 몸을 따뜻하게 해 주라. 
  •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 혈액이 따뜻하게 되면 행하고 차게 되면 응고한다. 
  • 몸에 열이 나면 몸속 노폐물이 연소하여 피가 맑아진다. 
  • 몸에 열이 나면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다. 이것이 온열요법이다.
  • 몸에 열이 나면 우리 몸의 체온조절 중추는 열을 식히기 위해 혈관을 확장하고 피가 잘 통하게 한다. 
  • 피를 맑게 하는 방법
    • 하루 한 번씩 반신욕을 한다. 
    • 숙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운동을 한다. 
    • 햇빛을 보며 걷는다.
    •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암에 걸리지 않는 장기로는 심장, 비장, 소장이다. 이들은 바로 열이 많은 장기다. 
    • 심장은 쉬지 않고 동작하면서 우리 몸의 전체 열 생산량의 11%를 만들어낸다. 
    • 비장은 적혈구가 밀집되어 그 자체로 붉고 온도가 높다
    • 소장도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동하므로 40도 정도의 열을 발생시킨다. 
  •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왕성하게 증식한다. 저체온에서 생성한다는 의미다. 
  • 암세포는 네옵트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체온조절중추를 교란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한다. 
  • 암세포는 39.6도에 죽는다.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현 국립감염증 연구소)에서 자궁암세포를 추출하여 정상 세포와 생존 실험을 했는데 39.6도 이상에서 10일이 지나자 암세포는 대부분이 죽었다. 
  • 체온을 높이면 몸속의 암세포를 없앨 수 있다. 
  • 암세포는 기본적으로 정상 세포보다 1.5~2도 온도가 높다. 그리고 정상 세포보다 열에 약하다. 
  • 당뇨는 추운 지방에 잘 발생하고 여름보다 겨울에 당뇨 환자가 많다. 
  • 당뇨는 인슐린 분비 메커니즘에 이상이 초래된 병인데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고 당의 대사과정에 관여하는데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 화를 내 거나 흥분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하고 체온이 떨어진다. 
  • 혈당이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흐름을 느리게 하고 합병증을 일으킨다. 
  • 우리나라 인구의 약 8%가 당뇨 환자이다. 
  •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혈액이 느려지면 피를 순환시키기 위해 심장이 더 센 힘을 주기 때문이다. 즉 피가 탁해지면 혈압이 올라간다. 
  • 혈압의 정상 범위는 120/80 mmHg
  • 혈압이 왜 높아질까 하는 질문은 왜 혈관이 좁아질까 하는 질문과 같다. 
  • 혈관이 좁아지는 가장 큰 원인은 저체온증이다.
  • 고혈압 환자는 10% 정도 된다. 
  • 적정한 혈압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허혈성이란 혈액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 뇌졸증은 혈관에 이상이 생겨 뇌 조직의 일부가 손상되는 현상이며 뇌혈관 이상은 주로 저체온, 특히 하반신 냉증의 주요 원인이다. 하반신에 있어야 할 열이나 혈액이 냉기 때문에 상반신으로 올라가 뇌에 피가 가득 차서 생긴다. 
  • 우리나라에 일 년에 약 25만 명이 죽는데 그 중 암으로 6만, 뇌졸증(중풍)으로 4만, 심장질환으로 2만이 사망한다. 
  • 뇌졸증을 피하려면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특히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 비염, 천식, 관절통, 저림 등의 증세가 늘어나고 협심증, 고혈압, 뇌졸증, 당뇨 환자도 늘어난다. 
  •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체온이 1도 정도 높다. 
  • 체온을 올려주는 식사, 족욕, 찜질이 좋다. 
  • 건강한 사람도 매일 몸에서 5,000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진다. 
  • 암세포가 네옵트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체온중추를 교란해 체온을 떨어뜨린다. 
  • 매일 족욕을 하라. 
  •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이런 상태가 지속하면 순환장애가 일어나 저체온이 된다. 
  • 몸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이 줄어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므로 심적인 중압감을 이겨내는 힘도 남들보다 떨어진다. 
  • 배를 찜질하고 족욕을 계속하여 체온을 올려주라 
  • 몸에 수분이 많은 사람은 냉증일 가능성이 높다. 
  • 두한족열 복불만;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며 위장은 가득 채우지 마라.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 건강한 사람은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하다. 
  •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상체보다 하체가 차갑다. 
  •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라. 반신욕은 38~40도의 따뜻한 물에 가슴까지 담그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 반신욕에 버금갈 정도로 효과가 있는 것이 족욕이다. 40~43도의 물에 발목까지 담그고 30분 정도 이완 상태로 있다. 
  • 허브나 약초를 넣어도 되는데 특히 생강을 갈아서 넣으면 체온상승의 효과가 더 크다. 
  • 족욕을 잠자리 들기 30~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아주 좋다. 
  • 배와 목 찜질; 배를 따뜻하게 하면 내부 장기의 활동력이 증가하여 대사가 촉진되고 면역력이 향상되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 팥을 이용하면 되는데, 팥은 온열, 축열 작용을 한다. 전자레인지에 2~5분 정도 돌리면 된다. 
  • 건강을 해치지 않는 실내외 온도 차를 건강 온도라고 하는데 보통 5도 이내이다. 즉 여름은 24~28도 겨울은 18~20도이다. 
  • 음식물을 먹으면 위로 가는 혈액이 40% 정도 늘어난다. 평상시 위에 공급되는 혈액은 20% 정도이며 운동 등 다른 일에 집중하면 3~5%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단식하면 체온이 상승하고 몸의 독소가 배출되어 혈액이 맑아지고 면역력이 향상한다.
  •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문제는 식자재 자체가 지나치게 가동된다는 점이다.
  • 과식하지 않으려면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 
  • 추운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양성 음식이고 더운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음성 음식이다. 
  • 여름에 토마토, 오이, 수박, 냉국수, 맥주 등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들 음식이 몸을 차게 하기 때문이다. 
  • 추운 겨울에는 육란, 계란, 파, 간장 등이 좋다, 
  • 음의 음식(찬 음식)은 부드럽고 먹기 쉬우며 양의 음식(따뜻한 음식)은 딱딱하고 조리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양상추나 상추는 음의 음식이고 당근이나 양파, 우엉 등의 뿌리채소는 양의 음식이다.
  • 따뜻한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음의 음식이고 추운 지방에서 나는 음식은 양의 음식이다. 
  • 부드러운 음식은 음, 딱딱한 음식은 양이다. 딱딱한 음식은 수분 함유량이 적다. 
  • 청색 계열은 음의 음식이고 붉은 계열은 양의 음식이다. 파란색, 하얀색, 초록색 음식은 음의 성질을 갖고 있고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검은색 음식은 양의 성질을 갖고 있다. 
  • 위로 뻗어 자라는 채소는 음, 아래로 뻗어 자라는 채소는 양의 음식이다. 
  • 밑으로 줄기를 뻗는 것은 자기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냉랭한 땅을 파고들어 자신의 몸을 차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 신맛은 음, 짠맛은 양이다. 칼륨을 많이 포함한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반면 나트륨을 많이 함유한 음식은 양성이다. 
  • 양성 체질이 음성 음식을 먹고 싶으면 식초를 쳐서 먹으면 된다. 
  • 장수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 현대의학으로 맘과 심장병을 모두 정복한다고 해도 인간의 수명은 6년 더 늘어날 뿐이다. 
  • 미래 의학의 초점을 질병에 둘 것이 아니라 건강에 두어야 한다. 
  • 하반신이 냉해지고 상반신에 열이 발생하면 안 된다. 아래가 따뜻하고 위가 차가워야 기혈 순환이 순조롭게 되어 건강하게 된다. 
  • 기는 모든 생리 기능을 움직이는 에너지이고 혈은 혈액, 수는 체액과 림프액 등의 수분을 기혈수라고 한다.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나 지나간 일이고 22%는 사소한 것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에서
  •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
    • 신체 스캐닝
    • 자연의 소리 듣기
    • 웃음;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 심호흡을 반복하라. 
    • 천연오일
      • 냄새를 처리하는 뇌 부위는 감정과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와 가까이 있다. 따라서 향기는 즐거운 감정을 유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아주 강력한 수단이 된다. 
      • 천연 오일을 책상 주변에 두거나 피부에 조금 바르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 목과 어깨 마사지
      • 목과 어깨는 스트레스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곳이다. 
    • 춤추기; 춤을 추면 몸의 긴장이 누그러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 우리 몸의 근육은 허리와 다리 부분에 80%가 모여 있다. 걷기, 조깅 등으로 하체 근육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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