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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는 뭉쳐야 산다.

JungTae Lee 0

어릴 때는 간첩이 붉은색인줄 알았는데 커서 간첩도 우리와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어릴 때는 이완용, 송병준과 같은 특별한 인간만 친일 반민족자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베가 한국에 경제전쟁을 일어켰는데 이완용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  “일본을 건드렸으니 우리는 망한다, 가서 사죄해야 한다”는 식이다.  

역사적으로도 오랜세월동안 우리가 우위였고, 지금도 정치, 사회적으로는 우리가 우위에 있다.  자민당 일당독재체제의 일본에 비해 정치적으로도 우리가 우위이고(이번 일본의 국민 투표 투표율이 27%이고 주로 노인들이 투표에 참여), 시대착오적인 민족차별(망한 나치의 히틀러같은 생각)로 혐한생각에 사로잡힌 일본에 비해 의식수준도 우리가 낮지 않다. 우리도 세계최고의 제품들이 많다.  휴대폰, 반도체, 냉장고, 전기밥솥 등 첨단 IT제품은 우리가 우위에 있다.  이제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이번 기회에 경제적으로도 일본에 앞서는 계기로 삼자. 

700조의 무역역조로 볼 때 우리가 시정을 요구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들이 경제전쟁을 일으켰다.  이 경제전쟁에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겠지만 점차 극복해 나갈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단결하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무역역조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권리이고 우리가 일치단결하면 자기들은 당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이기게 되어 있는 경제전쟁이다. 

그런데도 패배주의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본을 건드렸으니 큰일이다, 사죄해야 한다”는 식의 생각은 경제전쟁을 치러야하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본을 극복하는 좋은 기회에 결과적으로 일본에만 도움이 되는 행위는 이완용이 하던 짓과 똑같다. 결과적으로 일본에만 도움이 되는 말과 행위가 친일이고 매국노의 짓이다. 모두 일치 단결하여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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